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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5.0
  • 조회 412
  • 작성일 2022-09-29
  • 작성자 정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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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대인관계에 있어서 대화는 아무리 학습하고 좋은 예시를 찾아봐도 항상 어렵고 힘든 주제인것 같다고 생각한다. 특히 성인과의 대화가 아닌 어린아이와의 대화는 몇배는 더 어렵다고 생각한다. 성인은 표정에서 그리고 그사람이 살아온 세월에서 대략적으로 판단하고 그에 맞춰서 대화를 이끌어나가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그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활하면서 만나왔던 많은 아이들과 대화를 함에 있어서 아이들이 잘못했을 때도, 잘했을떄도 어떠한 방식으로 대화를 한다면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좋을지 항상 고민을 해왔었다. 그러나 아동 심리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해 본적도, 그리고 대화를 하는 스킬에 대해서도 고작 책 몇권과 강의 몇편을 본것이 다인 나에게는 새로운 상황이 주어졌을 때 그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쉽지 않았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소리를 칠때 혹은 아무리 대화를 하려고해도 전혀 들으려고 하지 않을때가 있다면 그떄는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모르고 오히려 나 또한 그 감정에 동요되어 목소리가 커지는 실수를 범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아이들과 대화하며 마주칠 수 있는 수많은 경우의 수에서 어떻게 대응을 하면 조금이라도 더 개선된 내가 될 수 있을지 항상 고민이 되었었고, 그 와중에 오은영 박사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라는 도서가 나와 같은 상황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소리를 듣고 구매를 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책을 구매할 떄는 사실 이 책도 일반적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대화의 스킬 정도의 책이 아닐까라는 의심이 들기도 했었다. 대화의 스킬을 가르쳐주는 수많은 책들이 시중에 있지만 너무나 소모적이고 기억에 안남는 경우가 많았어서 이러한 의심이 들었었던건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TV에서 이 책의 저자인 오은영 박사가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보면서 배운 것이 많았었기에 그의 대화법을 배우고 싶어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라는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라는 책은 아이와 마주칠 수 있는 수많은 상황에서 어떻게 부모가 말을 해줘야 하는지에 대해서 쓰여져 있는 책이었다. 제목에서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책 안의 내용은 자칫하면 식상하고 다른 책과 동잃한 내용일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부모가 어떤 대화를 해야하는지 여러가지 CASE로 나눠서 설명해 주는 것이 인상 깊었다.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를 읽으면서 느꼈던 하나의 단점은 장점일 수 있었던 여러가지 CASE로 나뉘어진 상황별 대화법이 자칫하면 변수가 발생했을 때 보편적으로 부모가 가져야할 대화의 스탠스를 찾기가 어려워서 빠르게 대처하기 힘들 수도 있겠다라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이 책의 CASE를 그대로 받아드리기 보다는 여러가지 CASE를 내가 직접 겪은 것처럼 받아들이고 고민하면서 새로운 대화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나와 그리고 내 아이에 맞게 적용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다르듯이 아이들은 특히 순수하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스타일이 존재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어른을 대하듯이 아이와 대화하기 보다는 그 아이의 생각들을 받아들이고 공감하며 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다가가는 큰 그림을 배웠다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CASE들을 읽고 인지했다고 하지만 직접 그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면 책에서 말해주는 그런 베스트 정답대로 대응하기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책을 통해 아이를 대하고 그리고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을 한다면 어떠한 상황을 마주하더라도 최고의 답은 아닐지라도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차선책을 택할 수 있는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을 통해 아이들과의 대화에 어색한 나에게 가상의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이제는 스스로가 그 경험을 현실에 적용하여 실천해보고 시행착오를 겪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어떠한 것을 배우기 위해서 한권의 책을 읽고 다 배웠다고 생각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기초를 다지는것에 있어서 저자의 노하우가 집약되어있는 책이라는 수단은 매우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내가 부족했던 심리와 대화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으며, 여러가지 상황에서 내가 다시 까먹는다면 이 책을 다시 읽고 반복함으로써 저자의 노하우를 체화시켜야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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