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고를 때 부터 부담없이 넘겨보며 힐링하거나 소소한 일상의 착상이 필요해 선택했었습니다.
집에 10살 아이도 볼 수 있는 그림들입니다.
예쁜 그림도 아니고 어려운 그림도 아니고 그냥 가벼운 상상을 해볼 수 있는 그림들입니다.
인생 그림책이라는 제목은 너무 거창해서 번역이 아쉽습니다.
그림에서 공간을 표현하고 인간과 자연이 묘사된 부분이 다양합니다.
기대를 많이 갖으면 안됩니다.
이렇게 그린 그림도 있구나... 이렇게 그려도 되는 구나... 정도입니다.
스토리가 있거나 깨달음이 있지는 않습니다.
한 그 림을 깊이 있게 오래 보지 않아서 일까요?
종이가 두꺼워서 책이 크고 무겁습니다. 아이도 잘 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정서와 다른 이국적인 정서입니다.
원색의 화려한 그림은 아예 없습니다.
복잡한 기교의 그림도 없고 알만한 작가의 그림도 없는 것 같습니다.
작가는 왜 이 그림을 100선에 넣었을 까? 하면서 보게 됩니다
마구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그림들도 아니고
차라리 어린왕자에 나오는 그림이나 유명한 화가의 그림책을 살 걸 그랬다는 생각도 소소하게 듭니다.
딸아이가 그림을 좋아 합니다.
구도를 잡고 색채를 표현하는 데 다양한 견본이 되면 좋겠습니다.
페이지 수는 많지 않지만 자꾸 페이지만 넘기게 됩니다.
와 닿는 그림이 왜 안 나오지? 하는 마음으로 자꾸 넘기게 됩니다.
굳이 하드커버에 두꺼운 종이로 만들 지 않아도 되는 책입니다.
지면만 크고 넓은 건 좋습니다.
그저 고를 때 부터 부담없이 넘겨보며 힐링하거나 소소한 일상의 착상이 필요해 선택했었습니다.
집에 10살 아이도 볼 수 있는 그림들입니다.
예쁜 그림도 아니고 어려운 그림도 아니고 그냥 가벼운 상상을 해볼 수 있는 그림들입니다.
인생 그림책이라는 제목은 너무 거창해서 번역이 아쉽습니다.
그림에서 공간을 표현하고 인간과 자연이 묘사된 부분이 다양합니다.
기대를 많이 갖으면 안됩니다.
이렇게 그린 그림도 있구나... 이렇게 그려도 되는 구나... 정도입니다.
스토리가 있거나 깨달음이 있지는 않습니다.
한 그 림을 깊이 있게 오래 보지 않아서 일까요?
종이가 두꺼워서 책이 크고 무겁습니다. 아이도 잘 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정서와 다른 이국적인 정서입니다.
원색의 화려한 그림은 아예 없습니다.
복잡한 기교의 그림도 없고 알만한 작가의 그림도 없는 것 같습니다.
작가는 왜 이 그림을 100선에 넣었을 까? 하면서 보게 됩니다
마구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그림들도 아니고
차라리 어린왕자에 나오는 그림이나 유명한 화가의 그림책을 살 걸 그랬다는 생각도 소소하게 듭니다.
애초에 고를 때 부터 부담없이 넘겨보며 힐링하거나 소소한 일상의 착상이 필요해 선택했었습니다.
집에 10살 아이도 볼 수 있는 그림들입니다.
예쁜 그림도 아니고 어려운 그림도 아니고 그냥 가벼운 상상을 해볼 수 있는 그림들입니다.
인생 그림책이라는 제목은 너무 거창해서 번역이 아쉽습니다.
그림에서 공간을 표현하고 인간과 자연이 묘사된 부분이 다양합니다.
기대를 많이 갖으면 안됩니다.
이렇게 그린 그림도 있구나... 이렇게 그려도 되는 구나... 정도입니다.
스토리가 있거나 깨달음이 있지는 않습니다.
한 그 림을 깊이 있게 오래 보지 않아서 일까요?
종이가 두꺼워서 책이 크고 무겁습니다. 아이도 잘 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정서와 다른 이국적인 정서입니다.
원색의 화려한 그림은 아예 없습니다.
복잡한 기교의 그림도 없고 알만한 작가의 그림도 없는 것 같습니다.
작가는 왜 이 그림을 100선에 넣었을 까? 하면서 보게 됩니다
마구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그림들도 아니고
차라리 어린왕자에 나오는 그림이나 유명한 화가의 그림책을 살 걸 그랬다는 생각도 소소하게 듭니다.
딸아이가 그림을 좋아 합니다.
구도를 잡고 색채를 표현하는 데 다양한 견본이 되면 좋겠습니다.
페이지 수는 많지 않지만 자꾸 페이지만 넘기게 됩니다.
와 닿는 그림이 왜 안 나오지? 하는 마음으로 자꾸 넘기게 됩니다.
굳이 하드커버에 두꺼운 종이로 만들 지 않아도 되는 책입니다.
지면만 크고 넓은 건 좋습니다.
딸아이가 그림을 좋아 합니다.
구도를 잡고 색채를 표현하는 데 다양한 견본이 되면 좋겠습니다.
페이지 수는 많지 않지만 자꾸 페이지만 넘기게 됩니다.
와 닿는 그림이 왜 안 나오지? 하는 마음으로 자꾸 넘기게 됩니다.
굳이 하드커버에 두꺼운 종이로 만들 지 않아도 되는 책입니다.
지면만 크고 넓은 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