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을 감수하는데는 몇가지 장점이 있다. 1. 위험을 감수하지 않은 이들보다 빨리 배울 수 있다. 2.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다. 3. 안전 지향적인 사람보다 더 많은 장애물을 더 일찍 만난다. 4. 그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도 배우게 된다.그러니 더 똑똑하다고 해서 더 좋은 것은 아니다. 똑똑한 것 보다 위험을 감수하면서 직접 깨닫게 하는 교육방식이 훨씬 유용하다.
악마와의 전쟁과 삶을 지켜내기 위한 투쟁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내면의 심층 세계를 탐고하기 위한 나만의 여행이었음을 나는 인간 조건에 대한 풍부한 지혜와 타인의 상처에 대한 더 깊은 연민을 지닌채 그영행에서 돌아왔다. 우리는 인생이 앞으로 어떤 모습일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 둘째 자신의 인생을 받아들이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항상 오케이 라고 말할수 있어야 한다.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에 집중하며 그 멋진 것들에 항상 감사하라고 말했다. 모든일은 내마음에서 진정으로 일어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나 자신만이 감정과 경험을 처리하는 내 방법에 책임질 사람이라고 말했다. 인생이란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 일이랑 비숫한 것 같아요. 우리는 태어나면서 우리 몸을 빌려 입는 거예요. 읽는동안에는 내책이지만 정해진 날짜가 되면 반납해야 하잖아요. 몸도 마찬가지예요. 때가 되면 돌려줘야 하는거죠. 사람마다 반납일이 다르고 그 반납일이 언제인지 우리는 알수없다는 점만 다를 뿐이예요내 커뮤니케이션 방식, 내가 취할 행동 등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문제에만 주의를 기울려야 한다.
천국에 남으려면 이들이 놓아버려야 할 것이 있다. 어리석은 분노와 교만함이다. 빛의 존재가 그의 삶을 되돌려 보여주기 전에 두가지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이 생에서 어떤 지혜를 얻었는가와 사랑하는 힘을 어떻게 키웠는가이다.
연금술사에서 양치기는 세상을 한바퀴 돈 끝에 자신이 찾던 보물은 고향마을에 있음을 깨닫는다. 떠났던 바로 그 자리로 돌아온 것이다. 파레토의 80:20 법칙은 80% 아웃풋이 20% 인풋에서 나온다는 것이다.다시말해 80%의 결과물를 내는데 우리 노력의 20% 이하만 쓰인다는 것이다. 여행은 보는 것을 멈추고 행동하고 배우기 시작하자 모든 것이 달라진다. 자신의 감정만 자기아래에 둘수 있다. 우리의 행복이 외부 환경에 좌우되지 못한다는 걸 알았기에 가능한 일이이다. 행복이란 선택의 문제이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결과에 큰 차이를 가져오리라는 것을 안다. 생각을 들여다 보는 의식인 나와 그 생각을 하고 있는 나를 자각하면서 처음으로 스스로가 자기정신의 산물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한다. 그가 스스로를 자기 생각과 동일시하기를 멈추고 생각을 자신과 분리된 실체로 고찰할 수 있게 과거에 두려움과 고통으로 가득 찼던 자리에 사랑과 기쁨이 솟아남을 느낀다.
나는 존재한다. 고로 생각한다고 말한다. 우리마음 속에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건 그것이 진정한 내가 아니란 것을 알게된다. 우리의 마음이란 그것이 진정한 내가 아니란걸 알게됐다.우리의 마음이란 우리 자신의 도구일 뿐이다. 두려움은 과거나 미래를 사는데서 온다. 과거나 미래는 우리 마음속에 있을 뿐이다. 현실에는 늘 지금 만이 존재한다, 내 일시적인 마음너머에는 나는 현재와 연결된 어떤것의 일부라는 사실이었다. 내가 지금 이 순간 찾아낸 평화는 모든 개개인의 핵심속에 있는 것이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집단존재의 중심에 있는 것이다과거의 매이지 않고 내 문제를 더 잘 해결하기 위해 타인을 좀더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됐다. 과거의 상실이 일어나지 않은 일인양 현재를 재구성하여 했던 것이다. 과거를다시 쓰려 진을 빼고 있었으니 탈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젊은세대는 모든 사람들을 관용과 존중으로 대함으로써 과거 세대의 실수를 극복할 것이라고 한다 청년의 죽음을 표현하며 깜짝 놀랄만한 세 구절을 쓴다. 그는 활기를 잃고 꿈이 없어지고 완벽해진다. 죽음이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일은 아니라는 전제이다
사람자체는 떠나거나 피치 못하게 사라져버릴지 모르지만 선한사람의 가장 좋은 부문은 남는다. 영원히 남는다.완전한 세상은 의미가 없으리라는 것을 믿게 됐다. 우리는 이곳에서 살고 사랑하며 배운다. 그것이 지혜의 의미이다.모든 것이 우리의 일부다 이곳에서 그것을 즐기고 신에게 감사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다. 가슴에 마지막 순간을 품고 살아가라. 지금 내가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곧 내추도문이 될 것이다. 물론 나는 완전무결하지 못한다. 많은 점에서 부족하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고 허심탄회하게 말할 수 있다. 신이 오늘 밤 나를 부르신다면 나는 춤을 추며 떠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