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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
5.0
  • 조회 210
  • 작성일 2019-11-26
  • 작성자 양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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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이 책을 소개하는걸 보고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먼저 이 책은 이런 사람들을 위해 해결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런사람들이라 하면 현대인의 뇌 안개(머릿속이 안개긴것같이 흐려서 명확하게 생각하거나 표현하지 못하는 상태)와 기억력 저하, 만성피로를 항상 달고 다니는 사람들) 현대인들이 모두 겪고 있는 당연한 증상들이고 우리모두는 이 현상들이 일반적이라 말하지만 일반적인게 정상적이라는 말과는 전혀 다른말이기에 이 책을 유심히 볼 필요가 있었다. 먼저 저자인 톰 오브라이언 박사는 기능의학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데, 기능의학이라함은 물질대사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학문이며 한국에선 생고한 분야이다. 간략이 이해한 바를 적자면, 질명의 원인을 찾아 제 기능으로 돌려놓는 것이다. 이책은 그런 증상들이 생기게 된 원인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인 글루텐, 유제품, 설탕을 피ㅏ자 전자파로부터 벗어나자 이다. 사실상 이 시대에 살고 있는 한 그 모든것들을 피하는 것은 어려울것이다. 내가 자급자족하며, 자연인으로 사는 것이 아닌한 불가능한 방법일지도 모른다. 글루텐, 유제품, 설탕 등은 우리 몸에 과도한 염증을 주기 때문에, 각자의 건강 사슬의 약한 고리 즉 신체나 뇌에서 가장 먼저 문제가 생긴다고 하며, 그 약한 고리에 따라 증상들이 발현된다는것이다. 예를들어 갑상선이 약한고리라면 몸이 늘 차거나 체중감량에 어려움을 느실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들 모두가 사실 현대인들이 달고 사는 특징들이다. 이 책에는 장이 뇌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제2의 뇌라는 말을 할만큼 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는걸 보여주고 있다. 사실 장에 대해서 그렇게 큰 비중을 주고 있지 않은 우리에게 경각심을 주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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