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잠시동안 속일수 있고, 어떤 사람들은 항상 속일 수 있어도, 모든사람들을 항상 속일수는 없다. 미국의 16대 대통령을 지낸 링컨의 말이다. 동물성 식품은 몸에 필요하므로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지금까지의 상식으로 모든사람을 항상 속일수는 없었다. 그것은 사실이 안미이 명백히 밝혀졌기 때문이다. 동물성 식품을 먹지 말아야 하는 것은 이론적으로도 참이며 경험적으로도 옳다. 적지 ㅇ낳은 사람들이 자연식물식을 함녀서 이를 실증하고 있다. 동물성 식품을 먹으면 몸이 병든다. 반면 식물성 식품은 몸에 필요한 성분을 모두 갖추고 있고 필요하지 않은 성분은 안 들어 있다. 그래서 식물성식품만 먹으면 병든 몸이 낫는다.
단영한 것이 거짖으로 드러나는 일은 너무도 많다. 1,500여년간 모든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믿고 있었던 천동설은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사람이 식물성식품만 먹어야 한다는 것은 천동설이 지동설로 바뀌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 천동설을 믿건 지동성ㄹ을 믿건 인간의 실재 삶에 여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먹는 것은 크게 다르다.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서 병이 들어 제 명대로 살지 못하고 일찍 죽기도 하고 건강하게 오래 살면서 천수를 누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3년동안 자연식물성식품들을 머긍면서 자신뿐만이니라 자녀와 부모의 병이 낫고 심성이 고와지고 삶의 질이 향상된 것을 증언하고 있다.
음식을 바꾸면 생각이 달라지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보지 못했던 것을 볼수있는 눈이 열리게 된다. 세상의 온갖 문제의 기원을 볼수 있게 된다. 의학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정밀의료기기들을 쉽게 이용할수 있는 환경이 되었음에도 환자는 늘어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