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을 살아아보니 책~ 김형석교수님이 평소 신문기사에 게제된 글을 모은 것인데,,누구나 한번쯤 읽어 보기를 강추합니다. 김박사님이 그간 막연히 어떤 분인지 궁금했는데,이책을 통하여 과거 그분의 행적을 알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 내용중 100세 비결에 대하여 꾸준한 운동,규칙적인 생활,그중에서도 수영을 그 연세에서도 해왔다는 것에 대하여 감명 깊었습니다. 책 내용중 기역에 남는 부분은 그분이 존경하는 인촌 김성수 선생님이 싫어 하는 분류로 1. 아첨하는 사람 2. 동료를 비방하는 사람 3. 편가르기를 하는 사람이라고 한부분 이고, 또 왜 본인이 건강하기를 원하는냐 물음에 일을 하기 위해 건강에 유념한다고,,,맞습니다. 어떤 투렷한 목적이 있어야 무엇을 하는 든 도움이 되는데 매일매일 일을 해여하는 상황이나 은퇴후 일을 해야 멋진 인생이라고 말하는데 그라기 위해서는 그 일을 하기 위해 건강에 유념하는다는 말 참으로 지당하신 것 같습니다. 또 통상은 사람은 노년에 대비 해서 돈을 저축하고 일을 준비하는 사람은 적다고 한부분,,,나 역시 최고의 은퇴 준비 내지 장년기 삶 준비는 돈 저축이 아니라 그떄에도 일을 할수 있다는 것에,,일을 할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최고의 은퇴 준비 라 생각됩니다. 돈은 하루 아침에 없어질수도 있지만 내가 일을 할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할수 없기에,, 나도 평소 젊었을때,, 돈을 저축하는 것도보다 다음 10년을 위해 그떄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대비하여 그것을 위해 공부하고 필요한 자격증을 준비하고 그래 왔는대 교수님꼐서 최고의 은퇴 준비는 바로 일을 할수 있게 미리 준비하는 것이라는 부분, 백번 천번 공감하는 대목입니다. 책의 첫머리에 인간은 반쪽이라 , 그 한쪽을 위한 반쪽을 찾다보니 다른 것을 추구 못한다는 대목은,물론 사람은 두가지 욕구 즉 개체 보존의 욕구와 종족 번식의 욕구가 있는데, 개체 보전을 욕구가 식욕이라면 종족 번식의 욕구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성욕인데...어찌피 우리 인간도 그 개체의 하나 동물 근성이 있다면 성욕이 있어야 ㄱ것을 달서 할수 있는데 이를 너무 추잡스럽다고 비파하는 것은 쫌 아니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 사람들이 그런 욕구들이 있어야 즉 이제껏 인간이 성장해온 것은 일종의 그것으로 인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 말입니다. 아무튼 100세 넘어서도 그렇게 왕성한 활동을 해 나가는 것에 대하 감탄하지 않을수 없네요,,누구나 다 희망하는 100세, 미래는 100세 인생을 산다는데,,다순히 산다는 것보다 그때 그 나이에 무엇을 할수 있느냐가 중요 한듯합니다. 병으로 그냥 100세 사느냐,,100세에도 왕성한 활동,나름 기준에 맞는 일을 할수 있느냐가 관건인 듯합니다. 누구나 다 100세 ,,어쩌면 지구의 재앙일수도 있는데,만약 김형석 박사님처럼 무언가 한다면, 할수 있다면 다르지 않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100세 건강 비법은 운동도 중요하지만 오늘 일어나 무언가 이웃을 위해,사회를 위해,나라를 위해 인류를 위해 작은 하나라도 내가 할수 있다는 것에 ,내가 그런것을 한다것에 대해 신념을 갖고 한다면 건강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김형석 교수님이 100세까지도 이렇게 건강한 이유는 바로 이렇게 사람들을 위해 일을 하소 있으니 건강 하지 만약 다른 사람들처럼 일을 하지 않고 무의도식처럼 지낸다면,,어쩌면 건강하지 못하고 병치레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대자년에서, 신은 인간에게 일을 부여하는데, 즉 천지인 3박자를 위해 인간에게 일을 부여하는데,,그 일을 계속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건강해야하고 오래 살아야 하기떄문에 신은 그 사람을 계속 건강하게 살게끔 해주는 것이고 일을 다한 사람은 이제는 필요 없으니 신은 인간의 생명을 갖고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건강을 위해 운동도,,식사도 해야하는 생각보다 일을 해야한다. 그 일은 너무나 큰것이라 생각은 하지 말고 그저 작은 것이라도 내 이웃을 위해,사회를 위해 , 나라를 위해, 인류를 위해 보템이 되는 것이라면 무엇인든지 다 좋다고 생각 됩니다. 그 일을 하면 건강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