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살기 위한 최소한의 운동
운동이 좋다는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운동을 하라고하면 많은사람들이 시간이없어서
헬스등록할 여유가없어서 힘들어서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시작만 하고 중단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이책도 운동에 관한 책인데요
다른책과는 다른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 부분만보면 이책을 모두 읽은것과 같습니다
이책을 읽은 후에는 실천하는가 그냥 한번보고 마는가 하는
두가지길이 있을 뿐입니다
여기에보면 헬스장의 많은 기구들도 필요없고 맨손이면 되는 4가지만 하면됩니다
A 1단계 부터 E 5단계까지 1년의기간을 예정으로 계획된
표입니다
운동을 하던분이면 6개월이나 3개월이 될수도 있습니다
완전 한번도 안했다면 A부터 E 를 모두 할필요없고
A와 B두개만 아침저녁 나눠서 할수도 있습니다
시간이지나서 익숙해지면 하나씩 늘리면 됩니다
다섯가지를 모두하려면 1시간이나 걸리기 때문에
하루운동으로 차고 넘침니다
이것을 한번에 할수 있으면 강철체력 완성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40대부터 본격적으로 노화가 시작된다고한다.
다. 이때부터 해마다 약 1%씩 근육이 줄어든다
피할 수 없는 노화, 피하기 어려운 근육 손실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근육 늘리는 법은 바로 운동입니다. 운동으로 근육 손실에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60대 이후 완연한 노년이 되었을 때에는 30대에 비해 약 30%의 근육이 감소한다는 의미입니다.
당연히 일상생활에도 커다란 지장이 생긴다
이러한 노화에 대비해 현재 중년인 4050 세대에게 지금 당장
운동을 시작하라고 경고하는 책이다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되면서 허리, 어깨, 목 등 온몸에서 통증을 느끼기 시작하는 중년에게는 무엇보다 근육 늘리는 법이 중요합니다. 이 통증의 원인이 근육 감소에 있기 때문이죠. 저자는 중년의 신체와 체력에 맞는 4050 운동법을 제시해 근육 늘리는 법을 안내합니다.
4050 운동법이 따로 필요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중년이 되어 운동을 시작하려고 한다면 그 이전에는 제대로 운동을 한 경험이 적겠죠. 반 평생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시작하려고 하면 부상 등의 위험이 생길 확률도 큽니다. 또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다가 쉽게 지쳐버리면 꾸준히 운동을 지속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쉽고 가볍게, 지속 가능한 가벼운 운동 계획부터 나아가 근육 늘리는 법까지 알려주는 계획이 필요하죠.
<50, 살기 위한 최소한의 운동>에서는 운동 없이 어찌어찌
버텨온 중년이라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법을
알려준다.
전신의 신진대사를 돕는 운동과 하루 10분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루틴을 제시하죠. 또 하던 대로 대충 하며 지나칠 수 있는 생활 속 움직임조차 운동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이 단계가 지나면 하체, 가슴, 어깨, 등으로 나누어 근육 늘리는
법인 본격 루틴도 놓치지 않습니다.
중년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대의 몸 관리는 운동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건강한 식단과 휴식이 있어야 열심히 운동한 몸이 진가를 발휘하게 됩니다. 그래서 <50, 살기 위한 최소한의 운동>에서도 마지막 장은 운동 외의 식단과 습관, 휴식 등을 다루고 있어요.
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룰 때 중년 이후의 삶에서도 활기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거죠. 노년기의 건강이 슬슬 걱정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를 때 읽어보면 좋습니다.
그러고 나서 얻은 긍정적인 영향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선 신체가 힘 있게 기능하니까 그 자체로 자신감이
생겼다.
소심하던 움직임이 바뀌어서 뭘 들어올릴 때에도
자신 있게 들어 올리고, 걸음걸이도 바뀌어서
자신 있게 발을 쭉쭉 뻗으며 걸었다.
그리고 마르고 빈약해 보이던 몸의 체형이 바뀌니까
외모에서도 자신감이 생겼다.
공부는 좀 잘하지만 몸은 비리비리한 범생이 스타일이
나의 아이덴티티였는데,
거기에 몸도 좋다는 장점이 추가된 것이다.
이런 자신감 넘치고 긍정적인 태도는 이후 내가
하는 모든 일에 플러스 요인이 되었다.
운동 전엔 반드시 스트레칭을 하자.
먹을 만큼 덜어서 먹기
자기 2시간 전에는 식사끝내기
무지개 색깔 과일, 야채 골고루 먹기
천연 비타민 / 인공 비타민 B가 중요.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하고 운동
폼 롤러로 풀어주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