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가보르 아이' 시력 개선법 도전!!!!
책에 있는 가보르 패치를 28일동안 게임하듯이 똑같은 그림을 찾아내는데 시력이 개선된다고 하니..이런 신기함에 호기심반으로 책을 선택하게되었다. 요즘 내게 필요한 나이대이기도...
주변에 있는 물건으로 손쉽게 가보르 아이 '눈은 얼마든지 좋아질수 있다' 투시트레이닝 방법
이면지 1장을 준비한 후 샤프나 볼펜으로 직접 글씨 쓰던지, 한쪽 면에만 글씨가 써진 종이를 1장 준비한 후 글자가 써져 있지 않은 뒷면을 보고 앞면의 글씨를 읽어 보고, 잘 안 보일때는 빛에 비쳐 또렷하게 보이지 않은 글자를 열심히 읽으려는 과정에서 가보르 아이와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매일매일 하루1번 1회에 3분을 기준으로 시작
시야를 넓히고 싶을 때도 가보르 아이 시야 회복 트레이닝
왼쪽 눈을 감고 오른쪽 눈을 뜨고 - 책을 90도 회전시켜 시트를 가로로 놓고 시트의 중심을 응시 - 시선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점점 넓혀 시트전체가 눈에 들어오록 - 전체가 똑같이 잘 보이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증거.
만약 문제가 있다면 시트, 시선도 움직이지 않은 채 잘 보이지 않는 곳과 잘 보이는 곳의 경계 부근에 있는 가보르 패치가 어떤 모양인지 판별하고 판별되지 않으면 시야가 또렷한 부분으로 시트를 옮겨서 어떤 모양인지 확인 후 반복해서 오른쪽 눈감고 왼쪽 눈으로 똑같은 트레이닝
위의 트레이닝 반복하면서 점차 또렷하게 보이는 부분이 넓어집니다.
검지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할수 있다._원근 스트레칭
먼곳과 가까운 곳을 번갈아가며 보고, 이를 반복하면 됩니다.
눈을 따뜻하게 하면 기분까지 좋아진다_핫아이-팜아이
손바닥이 눈껄에 직접 닿지 않도록 컵처럼 오므린 후 감싸듯이 눈을 덥어줍니다.
블루베이보다 훨씬 큰 효과_시금치(루테인함유)
일시적으로 시력을 떨어뜨려 보자_운무법 등이 시력을 회복할수 있는 방법이다..
책읽기를 마무리하면서.. 시력에 좋은 운동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실천을 시작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