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앞에 놓인 부의 기회를 잡아라
당신이 자본이 있든 없든 능력이 많든 부족하든 그 기회를 잡는 것은 오로지 당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
저축만 하면 불행한 노후를 맞이한다
돈을 왜 벌어야 하는가?
본인의 절실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 또한 얼마만큼 벌어야 할까? 이것도 뚜렷한 기준을 확보해야 한다
돈을 번다고 다 모으는 것은 아니다
의식주 교육비 기타 등등 소비를 해야하고 살아간다
지금의 현상은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나이는 30세부터 60세까지로 그 이후 비경제활동 시기가 점점 길어지고 있다
60세에 은퇴해서 90세까지 노후라고 애기한다 은퇴 후 90세까지 대략 7억원의 자금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럼 경제활동하는 동안 12억원을 마련해야 자녀들을 교육시키고 노후에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애기다
경제활동 기간인 30년 동안 매년 4천만원씩을 모아야 된다는 애기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근로소득자 평균 연봉은 약 4천만원이다
현재 벌고 있는 돈으로 자식 교육과 노후 준비까지 하려다 간 절대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
따라서 반드시 근로소득 외에 그 이상의 수익원을 마련해야 한다
무턱대고 투자를 시작했더라도 돈을 벌 수는 있다 하지만 오늘의 투자가 성공했어도 내일의 투자가 계속 성공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실패도 있는 것이다
준비없이 오늘 투자가 성공한 이유는 오로지 운이 좋았기 때문이다
투자 또한 사업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된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야 한다
오랜 기간 참을성 있게 준비할수록 최종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올라간다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생각이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 oecd 1위가 된것이다
애석하게도 길거리에서 빈곤한 노인 분들을 많이 볼 수가 았디 그리고 그건 결코 남의 애기가 아니다 이건 곧 다가올 우리의 이야기 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투자를 해야 한다
우리가 놀고 먹고 일하는 곳 모두가 부동산이다 이런 이유로 불경기 때 예금이나 주식은 빼도 부동산은 팔지 않는 것이다
주식으로 돈을 번 소수의 사람들도 결국은 집을 사고 빌등을 사지 않는가
그런 점에서 부동산 투자는 가장 빠른 부자의 길이며 부동산은 부의 궁극적인 형태 그 자체이다
부동산을 자주 매매하는 사람들은 당잔 몇백 몇천을 번 것 같으나 나중에 가면 부자가 못 되어 있다
부동산은 주식처럼 폭망하는 일은 없다 아무리 망해도 부동산은 남아 있다장기투자를 한다면 손해의 가능성이 0%인 것이 부동산이다
단지 돈이 필요해질까봐 현찰이 갖고 싶어서 자금 갖고 있는 부동산을 파는 행돈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
현찰은 더 이상 증식하지 못하는 재산이다
더 괜찮아 보이는 다른 투자처가 보일 때도 마찬가지로 팔아선 안 된다 예를 들어 내가 땅을 갖고 있는데 상가에 투자하고 싶어서 주식에 투자하고 싶어서 팔아서는 안된다 이 경우 십중팔구 사고팔고의 함정에 빠지게 된다
투자란 무엇인가
거주 중인 집이 있는데 운 좋게 집값이 올라 돈을 벌었다면 이것은 운이 좋아 돈을 번 것이지 투자로 돈을 벌었다고ㅗ 보기는 어렵다
무언가를 투자로 보기 위해선 좀 더 적극적인 행위가 필요하다
돈 벌 목적을 가지고 뛰어들어야 하며 이에 맞춰 투자자로서의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부동산 경매는 투자다운 투자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경매는 채무자의 물건을 빼앗는 나쁜 짖이라는 인식이 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돈이 많은 사람은 나빠보이고 돈이 없는 사람은 착해 보인다는 이상한 인식이 있다
불쌍해 보이는 것과 정의로운 것은 다르다 경매는 합법적으로 진행되는 제도이며 여기서 선악에 대한 판단을 입힐 수는 없다
경매지식과 경매로 돈을 버는 방법은 다르다
지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들은 가치분석은 등한시한 채 돈버는 것과 관련이 적은 지식에 몰두한다 그리고 그런 자잘한 지식을 많이 알고 있으면 언젠가 자신이 큰 돈을 벌 수 있으리라 착각한다
경매를 하는 방법을 배우는게 아니라 부동산 경매로 돈 버는 방법을 배운다는 점을 항상 인지해야 한다
경매를 잘 하려면 경매를 둘러싼 이해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각각의 이해관계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야만 객관성 있는 투자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첫 단계는 경매의 주인공이 채권자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경매법은 채권자에게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낙찰자도 아니고 채무자도 아니다 법원은 채권자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처음 경매를 접하는 사람에게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다 하지만 경매 또한 부동산 투자이 한 방법이다
기본적인 지식을 습드하고 권리분석과 임장활동을 통한 물건 분석에 노력한다면 해 볼만한 투자 종목이다
경매로 살집을 구하는 것이 아닌 법의 테두리 안에서 부동산 투자를 하는 것이다 이또한 부지런한 사람이 잘 할 수 밖에 없다
책만 통해 경매를 공부한다면 발전이 없다 경매법원에 참석을 해보고 꾸준히 나오는 겅매물건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매번 성공할 수는 없다 낙찰이 되더라도 실전경매에 참여해 보아야 한다
자금 없다고 지식이 없다고
그러면 끊임없이 본인의 근로소득에 의지해야만 하는 삶의 연속에서 허덕이다 생을 마감할지도 모른다
편안한 노후룰 원하다면 경매든 뭐든 관심을 가지고 시작해야 한다
시간을 나를 기다려주지는 않는다 그리고 난 안락한 노후의 삶이 있기는 원하다
책상머리에 앉아 있어서는 아무것도 내손에 들어오는 것은 없다
경매 투기가 아닌 투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