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주식공부하자를 읽으며 딸아이에게 주식을 가르쳐줘야하ㅏ나 라는 원론 반박이 하고싶었다 10년전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을 읽ㄱ고 먼가 감명을 받아 앞으로 돈 흐름의 속도가 빛에 준하는 속도로 변할것 같다라는 막연하고 맹락없는 이야기를 했던게 기억이 난다.
그말을 할 당시에는 책에 나온 주식 채권 금리드으이 사이클과 투자의 당위성이 주된 내용이였던거 같은데 그 당시도 순환주기가 짧아지고 불규칙해져서 10년 주기설같은 것이 점점 파괴되고있다는 느낌은 받고있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SNS와 인터넷 미디어의 발달로 정보가 빨라지고 휴대폰으로 쉽게 주식과 돈이 이동하게 되는 세상이 도래하여 더이상 정보의 독점으로 부를 획득하기 어려운 세상이 오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한말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자유무역을 통해 재미를 보던 우리나라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코로나 19라는 먼가 인위적인 느낌의 질벼으이 소용돌이 후 풀린달러와 회수되는 달러의 회오리속에서 의도적이고 꺼림직한 달러패권의 강화라는 이념이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으끼밀까 그러나 모든것이 인위적이고 의도적일 수록 왠지 그 목적대로 절대되지 않을 것 같고 우리나라는 항상 그래왔듯이 이 난관을 잘 극복하고 나가지 않을까 하는 믿음을 가져본다. 주식이 얼마나 많은 부를 가져다 줄진 잘 모르겠지만 자본주의 속에서 사업과 경제 시스템을 이해하고 돈을 다루는데 있어서 조급함이 항상 실패의 원인이라는 깨닮음을 주는 수기 공부를 해보는것은 건전한 느낌마저 준다. 내딸에게 추천하기보다는 나나 남편이 한번쯤 읽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식에 대해 어느정도 내공이 있어야만 저자가 하는말을 이해할수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머든지 해봐야안다 문구는 주식에도 매우 적합한 문장이라는 생각이다.
책을 일그며 메모한것에대한 내용이다
주식이 고점에 도달하면 수익실현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공매도 세력과 미디어들이 개미를 유혹 전고점이나 헤드앤숄더를 그리며 하락하고 데드캣바운스로 하락함.
커피출레이션이나 수렴이 발생하면 기관들이 줍줍하고 공매노 1숏커버링 하면서 상승한다
예측보다 회사 펀더멘털 공부가 중요 즉 저평가 주식 살 준비를 해야한다
욕심을 버리고 인내해야 돈을 번다. 소문나 집에 먹을것이 없다. 변칙물타기도 방법. 과거의 기준으로 예측하는 것보다 워런버핏처럼 주식은 예측ㅂ다 대응임 주식은 결국 우상향함.시장이 안좋아 장이 덜어질때가 용기내서 분할 매수 투자습관 필요. 현금유지가 힘들경우 가치주나 방어주 투자후 기회가 왔을때 투자 현금을 준비못해서 사지못한 주식을 다시살 기회는 조정을 통해 다시 온다 거품의 시기에는 심하다 미디어는 광고주의 이익대변 이익률에 비례해서 주가상승한다 가격편향에 빠지면 평단기보다 떨어지면 괴로워하다 본전에 오며ㅑㄴ 다시는 주식안한다고 팔거나 적정주가에 와서 팔지도 못하고 안전 마진생겨도 못삼 경영진부도덕 회사나 섹터가 안좋ㅇ라지는것은 조정과 다른이야기이다. 조정이면 50~60 최대 80%까지 조정이 된다.
5년이상 10%수익이 면 좋은편인가? 갱인적인 기준이라 판단된다주식에 관련된 전문가들은 항상 장기투자와 손절등을 강조한다 매수매도 대가의 시점에서 장기젖ㄱ으로 볼것. 매수 매도 타이밍 시장공포 팽배 저점매수 시점을 알수없어 분할 매수 ㅂ보통사람들은사는것을 잘하는데 수익실현을 못함 욕심버리고 파는것도 어려움 비중을 조절하는것도 방법임 모멘텀 투자는 헤지펀드 공매도 위험이있고 은퇴를 앞둔 사람은 피해야할 투자 세력들은 1등 주가를 홍으로하고 2등 주를 숏전략으로 하고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성장투자 실패 가능성있으마로 가치투자와 병행 현금준비하고있다가 주식이 싸지만 가치투자함
안전마진 적정주가 보다 떨어진 주가의 차이인데 조장장세 싸게 주식 매임하는게 중요
4가지 주식전략 상황이 맞게 혼용사용이 좋음 가치투자 성장투자 모멘텀 투자 적립식투자 욕심은 마음을 성금하게하고 위험도를 높임
원칙을 지키는것은 인내와 노력 하락론자는 불안감을 조성해 주식을 팔게 만들고 살 시점을 놓치게 됨 빚으로 투자금지 현금화 손실방지
톰다운 센터별접근 버텀업 종목별 유럽고ㅓㅏ 아시아 기업도 단기매매 지행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