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유전자를 읽고나서
당신은 마치 영원히 살사람처럼 인생을 살고 있다. 절대 노쇠하지 않을것처럼 말이다. 이미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깨닫지 못한채 항상 시간이 차고 넘칠 것처럼 낭비한다. 하지만 그 하루하루는 내가 누군가 또는 무언가에 헌신하는 마지막 날이 될지도 모른다. 두려울땐 언젠가 죽으리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행동하고, 무언가를 원할때는 불멸할 사람처럼 행동하라.
우리는 종종 삶에서 마주치는 문제에 압도당한다. 하지만 줌아웃, 그러니까 한발짝 떨어져 하늘 위에서 지켜보면, 기나긴 시간 속에 존재하는 내가 본질적으로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인식할 수 있다. 그리고 나의 삶은 인간 역사의 연속체에서 모래알 하나 정도만 차지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의 일생은 인류사에서 하나의 점 정도밖에 안된다. 그러니 머릿속을 꽉채우고 있는 우리의 문제들은 얼마나 사소한가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알 것. 이문제가 1) 나의 성품과 관련이 있는가 2) 내가 하는 행동 및 반응과 관련이 있는가 3) 다른사람을 대하는 방식과 관련이 있는가 에픽테토스는 그 나머지 것들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했다.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일이라면서 말이다. 자신의 성품과 세상을 보는시각, 삶을 영위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면 진정한 의미에서의 현실적인 능 우리는 삼의 많은 부분이 나의 통제권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았을 때 문제가 되고 화가 나며 불행해진다. 행복에 이르는 유일한 방법은 나의 의지로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걱정을 멈추는 것이다. 나는 일하러 가야한다. 그게 인간다운 것이다. 나는 일을 하기 위해 세상에 태어났다. 갈대처럼 구부러지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건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통제할 수 없는건 받아들여야 한다. 준비는 나의 통제범위 안에 있는 문제이다. 그 물건을 되찾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걸 했는데도 되찾을 수 없다면, 그 다음일로 넘어간다. 나는 선하게 행동하는가, 아니면 악하게 행동하는가? 스토아 철학자들이 덕목이라고 부른 정의, 중용, 지혜, 용기를 키우고 있는가? 긴장을 풀고 있는가? 내면의 자아는 평온한가? 다른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는가? 분노를 조절할 수 있는가? 이런것들은 평판이나 부를 쌓는것보다 더 중요했다. 무심을 길러야 하는 이유는 명백하다. 건강, 부, 명성 모두가 나의 통제영역 밖에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알 것. 이문제가 1) 나의 성품과 관련이 있는가 2) 내가 하는 행동 및 반응과 관련이 있는가 3) 다른사람을 대하는 방식과 관련이 있는가 에픽테토스는 그 나머지 것들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했다.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일이라면서 말이다. 자신의 성품과 세상을 보는시각, 삶을 영위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면 진정한 의미에서의 현실적인 능 우리는 삼의 많은 부분이 나의 통제권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았을 때 문제가 되고 화가 나며 불행해진다. 행복에 이르는 유일한 방법은 나의 의지로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걱정을 멈추는 것이다. 나는 일하러 가야한다. 그게 인간다운
당신은 마치 영원히 살사람처럼 인생을 살고 있다. 절대 노쇠하지 않을것처럼 말이다. 이미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깨닫지 못한채 항상 시간이 차고 넘칠 것처럼 낭비한다. 하지만 그 하루하루는 내가 누군가 또는 무언가에 헌신하는 마지막 날이 될지도 모른다. 두려울땐 언젠가 죽으리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행동하고, 무언가를 원할때는 불멸할 사람처럼 행동하라.
우리는 종종 삶에서 마주치는 문제에 압도당한다. 하지만 줌아웃, 그러니까 한발짝 떨어져 하늘 위에서 지켜보면, 기나긴 시간 속에 존재하는 내가 본질적으로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인식할 수 있다. 그리고 나의 삶은 인간 역사의 연속체에서 모래알 하나 정도만 차지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우리의 일생은 인류사에서 하나의 점 정도밖에 안된다. 그러니 머릿속을 꽉채우고 있는 우리의 문제들은 얼마나 사소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