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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7 함세준
    부동산 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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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책은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요즈음, 탄탄한 기초 지식을 쌓기 위한 부동산 투자 공부에 절실함을 느끼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번 최신개정판에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에 따른 ‘대출 규제에 따라 강화된 대출조건’, ‘변화된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투기지구’,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및 공공주택’, ‘양도소득세 세율 변화와 종합부동산세 강화’ 등이 담겨있고, 또 변화된 시장에 발맞춰 ‘P2P 투자와 리츠’, ‘갭투자’, ‘재건축 재개발 투자 요령’ 등 최신 부동산 정보도 풍부하게 담겼다. 전, 월세부터 내집, 상가, 토지, 경매까지 국내 최초로 부동산 전 분야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고, 저자는 각 부동산의 거래 절차와 방법을 상세히 설명할 뿐만 아니라 물건을 볼 때 조심해야 할 부분과 계약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을 정리해준다. 현재 세입자로 살고 있는 나에게 내집자암 ㄴ관련 계약 전과 계약 후로 나누어 초보 집주인의 걱정을 덜어주고, 저자는 ‘나한테 딱 맞는 대출상품 찾기’ ‘중개업자를 내 편으로 만드는 요령’ ‘집 사기 전 필수 확인 서류’ 등을 통해 집을 선택할 때 반드시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해준다, 뿐만 아니라 실거주용 부동산 장만 이후 수익을 내는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도 상세히 나와있어 향후 본격적인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도 감을 잡을 수 있다. 전문가들만 아는 부동산 뒷이야기가 ‘비밀과외’를 통해 공개되고 본문만큼이나 알차고 유익한 내용이 비밀과외에 가득 담겨 있어 부동산에 관한 풍부한 상식을 접할 수 있었다. 내집 장만 고민과 노후를 대비한 재테크 등 고민이 많은 직장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2019-11-27 함세준
    나는 유튜브로 영어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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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책은 유튜버인 날라리데이브의 저서로서 요즘 가장 핫한 플랫폼인 유튜브를 통해 영어 공부하는 방법에 대하여 나와있다. 평소 유튜브로 음악을 듣거나, 스포츠 하이라이트를 즐겨 보는 나에게 유튜브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는 건 상당히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이 책을 간단히 요약하면, 잘나가던 대치동 유명 영어 강사에서 영어 학습에 최적화된 플랫폼인 유튜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많은 이들과 영어 공부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크리에이터가 된 김영기(날라리데이브)가 22만 구독자가 구독하는 채널 ‘날라리데이브’에서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영어 공부법을 꾸준히 알려온 저자는 『나는 유튜브로 영어를 배웠다』를 통해 저자가 직접 활용한 공부법과 함께 강사 시절 경험한 실제 사례와 유튜브를 활용해 영어의 달인이 된 이들에게 직접 들은 노하우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저자는 초보부터 간단한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중급자, 다양한 표현을 다채롭게 구사할 수 있는 고급자에 맞춰 총 4단계의 단계별 영어 마스터 플랜을 제시한다. 또한 유튜브를 활용한 4단계 로드맵은 다년간의 강사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으로 확실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영어 공부 가이드로 보인다.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각 단계에서 중점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영역과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학습법, 관련 유튜브 채널 리스트를 추천함으로써 누구나 유튜브로 영어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추가로 유명인들의 영어 실력을 파헤치는 ‘영실파’, 영어 공부법을 공유하는 ‘영공공(영어 공부법 공유)’ 등을 통해 영어공부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었다. 앞으로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여, 조금씩이나마 영어공부에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
  • 2019-11-27 최지태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보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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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예술을 놓고 단순히 '아름답다'고 느낄 때 조차도 사실은 그것보다는 더욱 근본적인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다. 어쩌면 우리는 아름다운 정원을 그린 모네의 작품을 보고 아름답다고 느낌과 동시에 그것을 기록하고 싶어진다. 사진을 찍는다던가, 미술관 기념품가게에 가서 그림이 새겨진 기념물을 구입한다던가 하는 행위를 한다. 이는 단순히 그것이 '좋아서' 라는 차원을 넘어 그 아름다움을 내 삶으로 끌고 가져와 '소유'함으로써 삶에 그것을 적용하고 싶은 욕구에 기바한 것이다. 혹은 그 작품을 통해서 타인에게 '나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알려지고 싶은 욕구가 기저에 있다고 한다. 이는 사람들이 왜 각기 다른 예술적 취향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한 설명이 될 수도 있다. 서로 좋아하는 것이 다르고, 알리고 싶은 내 모습이 다르니 좋아하는 예술 작품도 달라지는 것이다. 알랭드보통은 또한 러스킨의 말을 빌려 여행과 그것의 기록에 대한 충고도 전한다. 우리는 흔히 여행할 때 수십장(또는 수백, 수천장)의 사진을 찍음으로써 여행지에서의 나를 붙잡아두려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사진기의 셔터를 누르는 간단한 방법 대신, 그것들을 감상하고 묘사하는 글을 쓰거나 데셍을 함으로써 더욱 '확실하게' 우리의 기억으로, 삶 속으로 그것들을 소유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여행지를 가서 데셍을 해본 적은 없지만 얼마전 <알렉스카츠 전>을 보고 빨간 머리에 감명을 받은 내가 그것에 직접 색을 칠해봄으로호써 '그리는 행위'가 얼마나 더 나의 속으로 체화되는지 경험했다. 그리는 행위나 글로 묘사하는 일은 우리의 감상 속도를 의도적으로 늦추어 우리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 한다. 또한 눈으로 빠르게 훑어볼 때와 다르게 그것들의 구석구석까지 들여다보게 한다.
  • 2019-11-27 최지태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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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지금 머무는 곳이 어디든 지구의 한 부분이고, 그 지구는 이제 우리가 주목할 '코스모스'에서 먼지 하나, 티끌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한 인간의 수명은 대폭발에 의해 우주가 생성된 이후인 그 영겁의 시간에 비하면 찰나에 불과하다. 그렇게 한 인간의 일생은 먼지에 지나지 않지만 우리 개개인은 사회, 국가 더 나아가 세계에 속해있으면서 문화, 환경, 경제, 정치적 문제에 시름하며 살고 있다. 찰나의 인생을 살다 가면서도 수많은 문제에 봉착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이다. 한편, 그 많은 문제의 발원지는 어찌돼었건 인간으로부터 비롯된다. 그래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은 인간의 근원을 탐구하는 것일 수도 있다. 천문학은 단지 저 멀리 있는 별을 보는 학문이 아니며 그 별을 통해 인간의 처음과 지금과 미래를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또 다른 모습의 인류학이기도 하다. 태초 우주의 생성, 생명체 탄생, 진화, 문명의 역사, 과학의 발전, 천문학의 발달, 우주 탐사 및 개발까지, 저자는 이 광범위한 이야기를 하면서 결코 딱딱한 학술서 냄새를 풍기지 않는다. 저자는 과거를 이야기하면서도 현재 우리 삶과 연결짓고, 미래를 예견하면서도 현실을 염두하고 있다. 지구를 제외하고는 생명체 하나 발견되지 않은 우주를 얘기하면서 인간미 넘치게 글을 풀어 나간다. 예컨데 그 이유는 우주가 우리의 고향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비롯된 '우주'라는 고향에 생명 탄생의 근본이 있고 우리가 직면한 문제의 해결책이 있다. 저자는 이같은 깨달음에 모든 세계인들을 동참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코스모스'라는 이름의 3년 프로젝트를 완수하였다.
  • 2019-11-27 송영민
    역사의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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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성 강사가 쓴 '역사의 쓸모'의 작은 이름은 자유롭고 떳떳한 삶을 위한 22가지 통찰이다. 22가지 통찰을 네 장의 묶음으로 담고 있다. '쓸데없어 보이는 것의 쓸모'를 가르쳐 주고, '역사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에서는 혁신, 성찰, 창조, 협상, 공감, 합리, 소통을 보여준다. 또, '한 번의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에서는 정도전, 김육, 장보고, 박상진, 이회영의 삶을 그리며, '인생의 답을 찾으려는 사람들에게'에서는 그의 당부를 간절히 들려준다. 『역사의 쓸모』에서는 역사를 철저히 실용적인 관점으로 바라본다.오직 ‘역사를 공부하면 무엇이 좋은가’에 답하는 것으로 목표로 삼았다. 『역사의 쓸모』는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주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수백 년 전 이야기로 오늘의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역사 사용 설명서에 가깝다. 이 책은 역사가 우리에게 주는 쓸모를 돌아보게 하는 책인 것이다. 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라고 단언했는지가 이해되지 않을 수가 없다. '역사는 현시대의 맥을 짚는 데 가장 유용한 무기이자 세상의 희망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 라고 하며... '역사를 통해 혼란 속에서도 세상과 사람을 믿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한다. 다시금 우리가 왜 역사를 돌아봐야 하는지를 일깨워 주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나니, 뭔가 마음이 뿌듯해졌고, 그동안 가지고 있던 편협한 사고들이 조금은 바뀌기 시작했다는 생각이 든다.내가 알지 못했던 역사에 관한 이야기, 내가 알지못했던 아무개에 대한 이야기,내가 알지못했던 역사속 잊지 말아야할 인물들그리고 그런 역사들이 우리의 현재에서 어떻게 반영되어야하는지 역사를 바탕으로 우리의 삶은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 작은 답을 얻을 수 있었다.
  • 2019-11-27 송영민
    유럽 도시 기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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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의 유럽도시 기행은 작가가 직접 유럽의 도시(아테네,로마,이스탄불,파리)를 여행하고 쓴 여행기이다. 그러나 단순한 여행책이 아니라 관광 안내서, 여행 에세이, 도시의 역사와 건축물에 대한 보고서, 인문학 기행, 그 무엇도 아니면서 조금씩은 그 모두이기도 한 책이라고 작가는 이야기 하고 있다. 실제로도 작가는 각각의 도시에서 어떤 음식을 먹었고 느꼈으며, 도시의 역사와 건물에 대한 건축학 지식들을 폭넓고 자세하게 서술했다. 각각의 도시에 대한 배경지식들이 끊임이 없었고 그 범위도 방대했다. 하지만 많은 내용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게 써내려가서 인지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낯선 도시를 여행하는 데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나는 도시가 품고 있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새로운 것을 배운다. 나 자신과 인간과 우리의 삶에 대해 여러 감정을 맛본다. 그게 좋아서 여행을 한다. 그러려면 도시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한다. 건축물과 박물관,미술관,길과 공원, 도시의 모든것은 '텍스트'일 뿐이다. 모든 텍스트가 그러하듯 도시의 텍스트도 해석을 요구하는데 그 요구에 응답하려면 콘텍스트'를 파악해야 한다.누가,언제,왜,어떤 제약 조건 아래서 어떤 방법으로 만들었는지 살피지 않는 사람에게 도시는 그저 자신을 보여줄 뿐 친절하게 말을 걸어주지는 않는다.' <유럽도시 기행 중에서> 이 책에서 작가가 결국 하고 싶었던 말은 위의 단락이 아닐까 생각했다. 모든 사람들의 여행의 목표와 스타일이 다르고 어느것이 옳고 그르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이책을 읽고 보니 내가 여행했던 도시는 겉모습 뿐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다. 하지만 내가 한 여행이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 여행에서 내 나름대로의 도시를 만나고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다음에 도시를 여행하게 된다면.. 그 도시에 대한 역사적 지식과 배경에 대해 알고 여행을 해 본다면.. 그 도시가 또 다시 새롭게 느껴질지 궁금했다.
  • 2019-11-27 공현순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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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으며 기능의학이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저자가 말하는 질병의 원인을 찾아 제기능으로 돌려놓는 것인데, 이 부분이 질병 치료에 새로운 방안이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주의깊게 읽게 되었다. 인간이 살아있다는 것은 정신과 육체를 따로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기에 두 부분의 관계를 살펴보고 육체에 영향을 주는 정신건강을 먼저 다스리는 것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글루텐, 유제품, 설탕등은 우리몸에 과도한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우리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육체의 건강이 결정되는 것으로 우리가 무엇을 먹는지 부터 점검해야 한다는 것이 경종을 울렸다. 먹는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장건강관리를 통해 신체의 모든 시스템이 향상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정신을 담당하고 있는 뇌만큼 중요한게 장이라고 강조하고 있으며 제2의 뇌라는 표현 속에서 새삼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십자화과채소,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과일, 녹차, 오메가3 등 우리 몸속에 독소를 배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음식을 챙겨먹는 등 건강 관리를 통해 나의 뇌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어 기억력, 생산성 향상과 최고의 수면을 찾아야 겠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일상생활에서 행하는 음식 섭취 내용, 식사습관, 생활 태도 등을 돌아보게 되고, 물론 식습관 개선,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나의 정신적인 스트레스 관리,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뇌를 건강하게 하고 전자파 등 현대 사회에서 피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최소화하려는 노력들을 통해 좀 더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고 싶다. 일상의 경고를 미리 던져주는 중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2019-11-27 김수길
    젊어지는 두뇌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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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인간이 나이를 먹고 늙는 현상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그리고 뇌과학을 통해 우리가 남은 인생을 비교적 만족스럽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준다. 오래 사는 것이 축복일까? 안타깝게도 주변을 둘러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수없이 많은 요양병원에는 그림처럼 누워계시는 어르신들이 점점 더 늘어난다. 시설이 제법 잘 된 요양병원에는 빈자리가 별로 없다. 전쟁이나 기아로 고통 받는 몇몇 나라를 제외하고 먹고 살만한 나라들은 대부분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는 것에 긴장하고 있다. 영국은 지난 74년 고령사회 진입 후 50년 지나 2026년 초고령 사회 진입을 전망하고 있다. 한국도 역시 2026년 초고령 사회 진입을 내다본다. 어르신들은 살아있는 동안 건강하게 살다 떠나길 소망한다. 육체의 건강 못지않게 정신(뇌)도 맑은 상태를 유지하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책의 저자 존 메디나는 인간의 두뇌 발달 및 정신 장애를 연구하는 응용학습심리학자겸 발달분자생물학자 교수로서 인간의 노화는 막을 수 없지만 그러나 늦출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이뤄져 있다. ‘사회적인 뇌’에선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의 감정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설명한다. ‘생각하는 뇌’에선 나이가 들면서 우리 뇌의 다양한 인지 장치들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설명한다. ‘우리의 몸’에선 특정한 운동, 식습관, 수면이 노화로 인하여 우리 몸이 쇠락하는 것을 어떻게 늦출 수 있는지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은퇴같이 즐거운 주제들과 죽음처럼 피할 수 없는 주제들을 다룬다. 젊어지는 10가지 두뇌습관은 무엇일까? 1) 마음을 열고 사람들과 친구가 되자. 2) 감사하는 태도를 기르자. 3) 마음챙김은 마음을 진정시킬 뿐 아니라, 삶의 질을 높여준다. 3) 배우거나 가르치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 4) 비디오게임으로 뇌를 훈련시키자. 5) 알츠하이머병의 10가지 징후를 확인하자. 6) 식생활에 신경 쓰고, 많이 움직이자. 8) 충분한 수면으로 머리를 맑게 하자. 9) 인간은 영원히 살 수는 없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10) 영원히 은퇴하지 말고, 과거를 즐겁게 회상하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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