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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7 박영우
    100배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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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과 가치투자에 대한 책은 많다. 특히 워렌퍼핏의 후계자들을 자처하는 사람들의 책들. 이 책은 그런책들을 한꺼번에 모아놓은 책이다. 그러면서도 주식 내용에 집중하기 보다는 100배 주식이 될 수 있는 기업 경영의 기본 조건에 대해서 다양한 사례를 들면서 보여주고 있다. 주식 책이라고 제목은 달려있으나, 주식 투자자의 관점이 아닌 100배 기업을 만들수 있는 경영의 진리 라고 제목을 달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먼저 100배 주식의 공통점으로 언급한 주요 내용들은 주가 배수가 낮은 주식들, 성장하는 기업의 주식, 바로 이 두가지가 가장 중요한 100배 주식의 쌍둥이 엔진이다. Buy Low, Sell High 라는 투자의 가장 기초적인 내용들과, 자원, 유틸리티 등 저성장 산업의 기업들 보다는 혁신을 거듭하는 성장하는 산업군에 속한 기업을 골라야 한다. 이 두가지 요소를 기본으로 한 상태에서 경제적 해자를 보유한 기업이어야 한다. 규모의 경제, 네트워크 효과 등으로 경쟁 기업들이 쉽게 시장 지위를 복제할 수 없는 해자(moat)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리고 소유자-경영자 모델을 지난, 뛰어난 소유자가 직접 경영하는 회사를 선택하라고 알려준다. 버크셔헤서웨이의 최대 주주이자, 경영자인 워런버핏에게 돈을 맏기는 행위 (버크셔에 투자하는 것)가 자기돈의 투자 없이 경영만 하는 전문경영인이 운영하는 회사 또는 사모펀드 등에 투자하는 행위는 본질적으로 봤을때 진정성에서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너무나 중요한 이야기를 간과하고 투자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반성해 봤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충분한 시간이 필요한 장기적 관점에서의 투자, 복리 ROE 원칙에 따른 장기적 투자가 매우 중요하다
  • 2019-11-26 이용재
    무코다 이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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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코다 이발소는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로, 한때 탄광 도시로 번성했지만 현재는 쇠락해버린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그려낸 소설이다. 본 도서를 선택한 것은 작가인 오쿠다 히데오의 오랜 팬이기 때문이다. 그의 소설은 따듯한 유머와 날카로운 통찰력, 그리고 현실에 대한 조금은 냉소적인 태도라고 보는데, 그것을 개성강한 캐릭처를 통해 스토리텔링 하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그의 스토리텔링 능력은 장편보다는 단편에, 그리고 단편이 이어지는 옴니부스 형식의 소설에서 잘 발휘된다고 생각한다. 본 도서도 여러 캐릭터가 중심이 되어 일어나는 옴니부스 형식의 소설이다.(그래서 소설에 대한 평가도 좋은 편이다) 소설은 가업을 이어받아 25년째 이발소를 운영 중인 무코다 야스히코씨를 배경으로 시작한다. 그가 현재 살고 있는 마을은 산업침체, 인구감소, 고령화 및 공동화 현상으로 끊임없이 쇠락해가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도쿄 등 일부 대도시를 제외한 농어촌 도시의 현실을 작가가 포착해낸 것 같은데, 한국도 동일한 상황이라고 좀 더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쇠락해가고 있는 마을 재건을 위한 마을청년들의 분투, 그리고 새 술집의 매력적인 마담을 둘러싼 동네 남자들의 신경전 등 쇠락해가는 마을을 단순히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러가기 캐릭터와 사건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한 소설이었다. 읽고 있으면 마음이 안쓰럽다가도 한편으로는 훈훈해지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것 같다. 본 도서를 읽으니, 처음 그의 소설을 읽었던 대학생 시절의 내 모습이 생각났었고, 겨울에 눈오는 시골마을을 정겨운 풍경도 떠올랐던 것 같다. 지금보다 조금 더 지난 12월에 읽으면 조금 더 좋은 책인 것 같다. 12월 휴가 때 다시한번 읽어봐야 겠다.
  • 2019-11-26 이창현
    우리 아이 초등생활(알고 나면 안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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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이 다가오면서, 학령기의 시작을 준비하기 위해 초등학교 생활이 궁금했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학교에서 저학년 담임을 해본 선생님의 시각으로 설명해주는 이 책을 접하게 되어 알찬 준비를 할 수 있을 듯 하다. 1부: 1년 동안 교사와 아이들은 이렇게 지내요 월별 행사를 통해 초등학교 1학년의 생활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새학기 시작 전 2월, 아이들을 만나기 위한 담임 선생님의 준비를 보며 공교육에 대한 신뢰감을 쌓을 수 있었다. 월별 굴직한 일정과 학생들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실제 그 반에 있는 듯, 아이의 학교 생활을 그려볼 수 있다. 2부: 교사도 아이들도 신나고 보람찬 교내 행사 학급임원선거, 학부모 총회 등 학부모로서 궁금한 행사를 소개하여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다. 3부: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교사, 아이, 학부모 관계 읽고 가장 마음에 담긴 부분이었다. 유치원생으로서도 원 생활을 하며 단체생활에서의 모습과 집에서의 모습이 다름을 느끼면서 아이와 어떻게 소통을 해야하는지, 담임 선생님과 어떻게 소통을 해야하는지 항상 고민인데 교사 입장에서 전문적으로 아이들과 소통을 하는 모습을 보며 교사의 전문성에 대한 신뢰가 생겼다. 4부: 아이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 학교 수업과 학습 학교 수업 시간 외에도 숙제, 일기, 방과 후 수업, 그리고 조금은 생소한 중간놀이 시간까지 학습적인 부분에 대해 잘 소개되어 있다. 부록: 1학년 선생님이 알려주는 입학 전 준비 사항 생활습관 젓가락질은 어느 정도로 준비되어야 하는지, 우유 팩 따는 연습을 시켜야 할지 급식은 어떤지 궁금한 부분을 시원하게 알려주고 있다. 학습준비 수학, 읽기, 쓰기. 책을 읽기 전에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어디까지 시켜야 할지 가이드라인을 잡을 수 있었다. 교우관계 친구 관계도 아이가 자라면서 상당히 신경 쓰이는 부분인데, 부모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전반적으로 실용적인 도움이 되면서 수필 처럼 잘 읽히는 책이다.
  • 2019-11-26 이용재
    유럽 도시 기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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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유시민씨가 유럽을 다녀오며 작성한 여행기이다. 한개의 국가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유럽의 특정도시(로마, 아테네, 이스탄불, 파리)를 주제로 담고 있어 나의문화유산 답사기와도 비슷한 포맷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기타 여행기와는 확실하게 구분되는 부분이 있는데 각 도시를 표현하고 있는 방식이다. 그 도시의 역사 등 한가지에 집중해서 표현하지 않고, 역사, 문화, 관광포인트, 한국의 현황, 그리고 본인의 자유로운 느낌들을 나타내고 있어 자유로운 양식의 수필같은 느낌이다. 위와 같이 자유로운 구성은 조금 혼란스럽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 도시를 여행하고 있다고 느껴지는 장점도 있었다. 실제로 여행을 가면 그 곳의 역사, 문화, 그리고 카페 등 다양한 곳을 보고 다양한 생각을 하고 있기에, 본 도서의 내용에 더 크게 공감을 한것 같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책은 유럽의 주요도시를 시간에 순서에 따라 이동하면서 묘사하고 있다. '멋있게 나이들지 못한 미소년(아테네)'와 같이 시작부분에 주제를 함축한 문장이 있는데, 이를 통해 도시의 분위기가 이렇겠구나 미리 생각할 수 있었다. 책을 일고 느낀 감정은 '알뜰신잡'의 연장선이었다. 최근에는 정치인보단 알뜰신잡에 나온 똑똑한 아저씨라는 이미지가 강해진 유시민씨의 책 답게, 도시에 대한 다양한 지식들이 쏟아져 나왔던 것 같다. 이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알뜰신잡에서의 모습과 겹치며 더 생동감 있게 느끼는 장점이 있었다. 또한, 짧은 문장으로 다양한 뜻을 함축해서 표현해내는 것은 예전의 유시민씨 모습 그대로였던것 같다. 아직 1권만 나왔는데, 얼른 2권이 나와 다른 유럽도시도 느끼면 좋을 것 같다. 항상 서류만 보고, 숫자만 보던 내게 오랜만에 글을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준 책이어서, 더 애착이 가는 것 같다.
  • 2019-11-26 함미선
    포르투갈(셀프 트래블)(2019-2020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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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루투칼(셀프 트래블)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내년 3월 스페인으로 여행계획을 세우고 이번 독서통신에 스페인, 포루투칼 여행전 사전 정보습득을 위해서였다. 다른 유럽 여러나라들이 있지만 스페인, 포루투칼은 은근 매력적인 두 나라이다. 이베리아반도에 위치한 두 나라는 우리나라처럼 반도로 되어있고 동쪽 및 동남쪽은 지중해, 서쪽 및 남서쪽은 대서양을 접하고 있으며 유럽 제2의 큰 반도라고 한다. 스페인을 여행지로 잡으면 항상 이웃하고 있는 포루투칼은 같이 여행하는 나라로 계획을 잡는다. 스페인의 마드리드나 세비야에서 리스본이 접근성이 그리 어렵지 않아 꼭 들르는 곳이라고 한다. 리스본은 바다의 나라 포루투칼의 성소라고 하는데 리스본에 거점을 두고 당일치기로 근교 신트라, 키보다로카, 카스카이스, 남쪽의 파루를 쉽게 다녀올수 있다고 하니 꼭 들러봐야겠다. 포루투칼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민족국가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으며 유럽나라중 국가의 크기가 그리 크지않아 스페인 여행하면서 꼭 같이 여행하는 나라이다. 포루투칼의 수도인 리스본은 고대부터 항구도시로 참 유명한데 노란 트램이 트레이드 마크로 되어있다한다. 스페인 ,포루투칼 일정으로 여행계획을 잡았지만 포루투칼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수 없는 상황인지라 이 여행 도서를 통해 꼭 들러보아야할곳과 먹어봐야할 것들 포루투칼에서만 살수 있는것들을 꼼꼼히 챙겨서 후회없는 포루투칼 여행을 하고 와야겠다. 유럽이라는 곳이 동남아처럼 접근성이 좋은곳이 아니라서 자주 올수없는 곳이다 보니 여행계획을 더욱 철저히 세워서 알차고 즐거운 여행을 계획해봐야겠다. 이 포루투칼(셀프 트래블) 도서가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 2019-11-26 김태훈
    열정이넘쳐의 돈되는 재건축 재개발 2-재개발 완전정복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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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 재개발은 언제나 부동산 시장에서 핫한 이슈이다. 지어진지 오래되어 생활이 불편한 아파트에 버티고 살면서 재건축만을 기다리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몸테크라는 단어가 흔하게 사용될 정도로 부동산 시장,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그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재건축 재개발은 지나칠 수 없고 반드시 익혀야할 부분이라고 한다. 최근 부동산 가격의 상승으로 규제의 끝판왕이라고 하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실시로 특히 재건축, 재개발에 관한 관심이 오히려 높아진 부분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재개발 재건축 투자는 결고 만만치 않은 분야이며 특히 아파트 중심으로 진행되는 재건축보다는 재개발 투자는 매우 복잡하여 사전적으로 시간을 투입해 학습을 하지 않으면 크게 낭패를 볼 가능성도 있기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전에는 몰랐던 것들을 많이 알게 되어 유익하였는데, 예컨데 재개발은 재건축에 비해 기부체납과 현금청산자가 많다는 점, 수익성 면에서는 단독주택이, 투자금 면에선 빌라가 상대적으로 장점이 있다는 점, 사업 초창기에는 투자금이 적게 들어가는 대신 리스크가 높다는 점, 조합원이 아파트를 분양받는 가격이 조합원분양가이며, 여기에서 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조합원분담금이라는 것, 권리가액은 감정평가액에 비례율을 곱해서 정해진다는 것, 비례율은 사업성의 지표로 100보다 클수록 사업성이 좋다는 것, 건축비는 공급면적이 아닌 계약면적을 기준으로 계산한다는 것, 부대복리시설이 차지하는 면적에 따라 계약면적이 달라지며, 이는 조합원 분담금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 아파트 재건축에서 세대당평균대지지분은 초기 단계에서 사업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숫자가 클수록 해당 구역의 사업성이 좋다는 것, 재개발에서의 세대당평균대지지분은 신축될 아파트의 평균적인 평형 구성을 나타내는 반면 재건축에서는 기존에 보유한 대지지분의 평균적 크기를 나타낸다는 것 등을 알게 되었다.
  • 2019-11-26 강안호
    현대정치사상의파노라마(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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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람이 아니라면, 정치사상 또는 이데올로기에 대해 제대로 알면서 정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나 역시도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얼마 전 약간의 충격을 받는 사건이 이책을 탐독하게 만들었다. 법무부 장관 가족의 여러 의혹들에 대해 지인이 물어보았다. 당시만 해도 의혹 상태였기 때문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고 그들은 나의 태도에 무척이나 어이없어했다.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것 중 가장 큰 영향은 정치권력에서 나오는 것인데, 엘리트라 인정받는 지인들은 언론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확인되지 않는 사실에 너무 휘둘리고 있었다. 그 사건은 우리가 왜그리 정치의 표피적인 면에만 열을 올리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였고, 한동안 답할 수 없던 나는 정치사상에 대해 짧게나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데올로기는 뿌리를 가지고 있으며 변하는 사회 속에 도태되지않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역동적인 것이다. 이데올로기는 설명적, 평가적, 지향적, 강령적 기능이 있다고 하겠다. 설명적: 사회현상애 대한 설명(예. 자유주의는 인플레이션을 정부의 시장개입으로 설명) 평가: 사회 조건들을 평가(예. 공산주의는 계급투쟁을 긍정평가) 지향: 정체성과 세계과의 관계하는 방식을 제공 정치적 강령: 무엇을 해야하는지 제공 이러한 요소들이 지향하는 사회의 모습을 보다보면 무엇이 인정할만한 이데올로기인지 알 수 있다. 급진 이슬람이나 스탈린식 공산주의는 반동이데올로기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이책에서는 사회주의에 대한 충실한 설명이 돋보인다. 마르크스가 기반을 세우고, 레닌이 현실화 시킨 프롤레타리아 독재의 의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이가 드문 사회에서 좋은 기회가 될듯하다. 물론 민주주의 및 자유주의 가치에 대한 재확인도 이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값진 소득이겠다.
  • 2019-11-26 김태훈
    다시 부동산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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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온나라가 부동산에 들썩거리고 있다. 정부에선 다양한 규제를 쏟아내었지만, 집값은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규제의 끝판왕이라고 하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까지 도입하면서 집값안정을 위한 전의를 꺽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셋 이상의 사람이 모이면 부동산 얘기로 꽃을 필우고 있는 지금 시대에 조금이나마 대화에 낄 수 있으려면 부동산에 대한 지식은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필수이다. 그래서 부동산 분야의 나름 이름을 알리고 있는 저자의 이 책을 선택했고 8.2 대책이나 9.13대책의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며 어떻게 투자해야하는지의 나름의 통찰력을 갖추기 위해 출퇴근길에 함께 하였다. 최근 2분기부터 급등하고 있는 시장의 상황에 어떻게 보면 조금은 동떨어진 느낌이 있지만 집필과 출판까지와 시장의 움직임간의 시차는 감안해야하는 것이 독자의 몫이라고 생각했다. 주로 책에서 이전과는 다른 부동산의 모습들에 주목하며 책을 읽었는데, 아파트도 이제 더이상 입지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대화, 신식화 되면서 상품가치 역시 중요하다는 점, 일련의 정부 규제에 따라 아파트 상품의 세그먼트들이 구분되기 시작하였다는 점, 강화된 자금조달계획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투자수요, 실수요를 파악할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와 별개로 그 둘의 수요를 구분해서 판단해야한 다는 것), 정부 대책이 특정 세그먼트, 특정 아파트 단지에 대한 수요를 집중시키며 가격을 상승시켰다는 점, 그리고 시대가 바뀌면서 투자의 포인트들이 바뀌는데 예컨데 2010년대 마포가 최근 이런 상승세를 경험할지는 아무도 몰랐던 것 처럼 맞벌이-외자녀 가구들이 편리한 교통에 부응했다는 것처럼 앞으로 그 포인트를 찾아야 한다는 점 등을 배울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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