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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01 이주희
    오리고 만들며 함께 노는 영어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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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동물, 과일, 날씨 등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는 주제로 영어 어휘와 다양한 영어 놀이법을 제사하고 있는 책이다. 뒷면에 영어 표현과 관련된 그림이 첨부돼 있어 직접 오리며 보고 영어를 따라할 수 있어 더욱 더 아이의 흥미를 일으킬 수 있었다. 그리고 아직 영어 뿐 만 아니라 한글에 대한 단어가 완성되지 않는 유아들이 한글 단어 표현을 늘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여러 주제 중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편에서 책에 나와있는 동물 이름을 영어로 익히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동물의 특성, 생김새, 행동 등 동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아이가 아직 어려 원하는데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아이와의 거리를 가깝게 만들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아이가 또한 흥미로워 했던 주제는 얼굴의 명칭 부분이었는데 눈,코,입, 눈썹 등의 명칭을 익히고 직접 그 부위를 얼굴그림에 붙이는 것을 굉장히 흥미로워했다. 단어로만 이야기했으면 금방 싫증을 내었을 텐데 직접 오린 그림을 붙이고 같이 단어를 이야기하며 익히니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관심을 오랫동안 갖고 있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영어가 유창하지 않은 나에게도 영어 표현을 다시 한 번 익히는데 도움이 되었다. 다양한 주제의 단어와 표현을 익히고 아이에게 영어로 물어보면서 나의 영어 실력 또한 늘릴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단순하게 영어 공부를 하는 것에서 벗아나 아이와 즐거운 독서시간을 갖을 수 있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게 해준 유익한 책이다.
  • 2019-10-31 이경관
    R 딥러닝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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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교재는 R을 이용해서 딥러닌 기술을 활용하는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4차산업 혁명의 중심은 빅데이터다. 빅테이터는 결국 분석의 수준과 그 정보를 이용한 예측 가능성을 높여 주는 것이다. 하지만 관련 업에 종사하지 않는 1인으로서 하나씩 접하게 되는 친숙하지 않는 개념들에 다소 두려움과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렇게 접촉의 빈도를 높이고, 조금씩 익숙해지려고 노력하다 보면 어느 순간 눈에 하나씩 정확하게 들어올 날이 올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봤다. 중첩 신경망을 이용한 손으로 쓴 숫자 인식, 지능형 자동차를 위한 교통 표지판 인식, 오토인코더와 사기 탐지, 순환 신경망과 텍스트 생성, 워드 임베딩을 이용한 감성분석 등 정말 잘 알고 친숙했더라면, 지적 호기심이 충분히 충족되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좀 컸다. 이렇게 억지로라도 관련 내용을 접해 보려고 한 노력은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좀 지난후 내용들에 대한 친숙도가 좀 더 쌓인 후 다시 한 번 책을 펼쳐보고 지금 깨닫지 못한 부분들을 짚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분명 올 것이라고 확신하며 오늘 책을 덮는다. 기억에 남는 관련 내용을 다시 한 번 짚어 보겠다. - 딥러닝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 로지스틱 회귀에서 단층 신경망으로 - 중첩 신경망으로 더 풍부한 표현 추출 - 딥러닝은 어떻게 최첨단 해결책이 되었나 - 탐색적 데이터 분석 - 비구조적 텍스트를 행렬로 - 행렬 표현에 대한 오토인코더 - 순환 신경망은 실제로 무엇이냐 - 텍스트로부터 새로운 텍스트 생성 - 데이터 정리의 중요성 - 벡터 임베딩과 신경망 - 감성 추출
  • 2019-10-31 조두일
    거짓말딱한개만더(개정판)-가가형사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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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백야행' 부터 '신참자', '악의'까지 즐겨 읽고 오고 있어서 형사 시리즈물을 잘 읽고 있었다. 탐정 갈릴레오 와 가가 형사 시리즈물이다. 영화/드라마로도 나온 작품들이 많아 술술 잘 읽힌다. 일본 추리소설계의 독보적인 존재로서 작가는 주인공을 통해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인간애를 지닌 가가 형사의 전형을 보이고 있다. 가가 형사 작품은 대부분 장편인데, 여기 나오는 다섯 개의 단편 추리소설을 통해 의 또 다른 재미를 맛 보았다. 예술가로서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발레리나, 답답한 결혼 생활로 위험한 곳을 찾는 주부, 자식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려는 엄마, 불륜에 빠진 아내, 이런 가정사로 고민하는 남자 등 흔히 나오는 사회의 이야기 들이다. 작가의 다른 책들 보다 다소 밋밋함이 있지만 붕괴되는 가족의 역할, 사회적 명성의 허상 등 우리 주변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사회문제에 희생당하는 인간의 모습 등을 그려내고 있어 내용은 짧지만 사회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있다. '사소한 거짓말도 떄론 사람 잡을 줄 아는 법', '거짓말을 가무려고 하면 좀 더 큰 거짓말을 하게 되지요, 네 인생에서도요' 등 책의 문장을 보면 날카로운 분석으로 문제를 해결해 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진다. 작품속 인물들이 바보같다느 생각이 들 정도로 거짓말을 통해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고 그것이 점점 또 다른 비극으로 이어진다. 이 책을 통해 작가는 추리소설에 사회적 문제를 소설속에 반영하기 시작한 작품이라 의미가 있고, 이야기속 인물들의 생각에 다가가면서 그들의 슬품과 선택에 조금은 공감하게 되었다.
  • 2019-10-31 고대관
    빨강 머리 앤(더모던감성클래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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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게나 힘든 시간은 있을 것이다. 주위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위로받지 못하는 순간들이 쌓일 때마다 우리는 지독한 외로움을 느낀다. 한때는 가깝고 친밀했으나 남보다도 못하게 된 사람들이 주위에 켜켜이 쌓이게 되면서 외로운 나의 모습도 더욱 더 짙어진다. 내 지난 시간들을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아니었을까? 나는 힘든 고민의 순간 내 어린시절을 함께했던 빨강 머리 앤을 떠올렸고 이 책을 선택했다. 어찌보면 나보다도 더 기댈 곳이 없었던 그녀에게서 무엇을 기대한걸까? 앤이라는 아이는 어린나이에 많은 일을 겪었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강해진 앤이었지만 주변의 소소한 즐거움에서 행복을 느낄 줄 아는 그 아이의 마음가짐은 어른의 내 마음을 흔들었다. 소설 초반에 다시 파양될 위기에 처했을 때도 앤은 자신의 처지에 절망하지 않고 눈앞에 것에 집중하며 행복을 찾으려 했다. 앤은 이렇게 얘기 한다 "아주머니, 있잖아요. 저는 이 길을 즐겁게 달리기로 마음 먹었어요. 경험상 그래야 겠다고 마음만 굳게 먹으면 즐겁지 않은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한다. 그런 상황에서도 무한긍정의 앤을 보며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슬픔의 구덩이로 던져 버리지 않는 앤에게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었다. 슬픔은 지나가기 마련이고 스스로를 절망에 밀어넣는 것은 바보같은 일이라는 걸 그 아이는 스스로 깨닫고 있었다. 또 앤은 이렇게 얘기 한다." 엘리자가 말했어요.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 건 정말 멋져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 걸요" 보통은 내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짜증이 나곤 한다. 그런데 앤은 그래서 더 멋진거라고 말한다. 나의 인생은 내 생각과 꿈과는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생각한다. 그래서 더 의미있는 인생이 아닐까 하고 말이다. 인간의 희노애락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부당함에 용감히 맞서는 이름 끝에 'e'가 붙는 내 어린시절의 친구 앤에게 내 마음을 위로받아 본다.
  • 2019-10-31 이상권
    부동산 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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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영록의 <부동산 상식사전>을 읽고 일단 이 책이 최근에 나온 점(2019년 7월)에 착안하여 학습 교재로 골랐다. 교재를 받아 책을 펼쳐 보니 4차에 걸친 개정판이었다. 사실 이 책의 저자인 백영록이 누구인지 몰랐는데 책 속의 저자 소개란을 살펴보니 주택개발관리 전공의 행정학 석사로 지금은 부동산학 박사과정에 있다고 한다. 부동산학이 학문의 세계로 나온지 꽤 오랜 세월이 지났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을 선택하게 된 동기는 이번 2019년도 공인중개사시험에 수험생으로 응시하게 되면서 한국의 부동산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게 된 점이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부동산거래에 있어서 주의해야할 사항, 전세 월세계약시 체크 포인트, 아파트 청약제도와 분양가 상한제도, 재건축 재개발제도, 상가 투자의 방법, 토지거래 및 경매 부동산 접근 방법 등 다양한 주제를 총망라하였다. 말그대로 현재 한국사회에 있어서 부동산투자를 할 때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상식을 총정리한 것이었다. 한국의 부동산 경기는 IMF 시기와 서브프라임 경제위기 때 두 번의 조정기라는 것을 조금 맛 봤을 뿐 부동산투자 실패는 없었다라고 하는 신화와 같은 경제 영역이었다. 그런데 앞으로도 계속 그럴 수 있을 까.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새 아파트 청약, 당첨, 전매, 토지 와 상가의 매매, 경매 부동산 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만, 제대로 공부하면서 투자를 하고 있을까. 이렇게 국민경제와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부동산 및 그 관련 산업에 대하여 역대 정권들은 왜 투기라는 굴레를 씌워 부정적 측면만 강조하였을까. 최근 몇몇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가 평당 1억원이 넘어가고 투기수요을 잠재우기 위해 추가 신도시 건설 및 민영주택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확대실시 등 다양한 정책수단이 검토되고 있다. 우리 한국은 좁은 국토면적에 5천만명이 넘는 인구가 북적이고 사는데 앞으로 이러한 부동산 정책 분야에 대하여 많은 전문가와 관료, 국회의원들이 서로 토론하고 의견을 모아 일반 서민 대중들이 주거환경에 대하여 고민하지 않으면서 일상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었으면 한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부동산에 대해서 너무 상식이 없었다는 것을 절감하고 향후에도 부동산에 대하여 틈나는 대로 계속 공부하기로 하였다. 끝으로 부동산 분야의 상식이라는 것이 딱딱하고 지루할 수 밖에 없는 내용임에도 하나의 주제에 대하여 아무리 길어도 최대 4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 제한하여 핵심 위주로 간결하게 설명을 함으로써 독자들이 지루하게 느끼지 않도록 해준 저자에 대해 고마운 마음이다.
  • 2019-10-31 오정원
    세상에서 가장 짧은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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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짧은 세계사 제목대로 세계사를 아주 간략하게 통찰력있게 정리해 놓은 책인것같다. 새로운 시각이라 더욱 흥미가 갓다... 학창시절에도 세게사를 제대로 배운적이 없는 저로서 참으로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운 세게사 이었기에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으로 유럽사를 풀어 놓은 것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보통 역사서는 년도별이나 인물위주로 쓰여지는 데 반해, 이 책은 서유럽에 가장 영향을 미친 핵심 키워드 세가지로 역사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1부' 단숨에 정리하는 2,000년 세계사' 부분은 고대에서 근대까지의 유럽사를 흡인력있게 풀어 놓아 1부를 집중력있게 읽을 수 있었고 ,아주 신선했습니다. 유럽은 얽히고 섥혀 그들사이의 경쟁이 치열하며, 인종, 문화, 종교의 이동, 융합이 빈번하였데 반해 우리나라의 경우는 단일민족으로 내부에서의 왕권 교체를 겪었다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차이가 많은 거 같습니다. 이런 부분이 현대의 문화, 정치, 사회 분위기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거 같구요. 역사서를 읽다 보니 자연스레 현재의 모습과 연결하여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하던 그리스나 터키같은 나라들이 현재는 경제력등에서 큰 위상을 차지 하지 못하고 있고, 이에 반해 10세기 유럽의 약탈자였던 바이킹의 후예인 북유럽 국가들은 현재 높은 수준의 경제력과 문화 수준을 향유하고 있는 것등과 비교도 됩니다. 유럽사에 관련된 책이었지만, 이 책을 통해 현재 우리 나라의 정치, 사회, 종교 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관점에서 들어보고 나눌수 있는 시간이 되어 더 의미 깊었던 책이었습니다.
  • 2019-10-31 오정원
    아주작은습관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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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작은 습관의 힘 쉬운이야기이지만 행동하기 어려운것을 쉽게 할수 있도록 하는 좋은 책을 읽었다. 독서라는 습관을 형성한 상태에서 이 책을 봐서 더욱 와닿는 느낌이다. 몸이 어느 정도 느끼고 가슴은 깊숙히 받아들인다. ​ 습관이 자리할 수 있는 첫번째 마음가짐.. 작은 시작, 아주 작은 시작 , 그러기에 습관을 만들 수 있다. 지금 당장..^^ 나도 두가지 습관을 만들고 싶어진다. 첫째 6시전에 일어나기..낼부턴 5시59분에 일어나야겠다. 5시가 아니라 아주 작은 변화만을 목표로 삼자. 둘째 시험을 준비하자. 자격증이든 외국어시험이든 뭐든 좋다. 합격이 목표가 아닌 준비가 목표인, 진도계획을 거창하게 세우는 것이 아닌 아주 작은 분량만 매일 공부하는 것이다. 그러면 난 자격증을 늘 준비하는 습관을 지니는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생각한다. 목표를 이루면 행복, 그렇지 못하면 불행 좋은 습관이 정착하지 못하는 것도 그 패러다임때문이 아닐까.. 이 책의 장점은 중간중간 멋진 서머리를 통해 좋은 습관이 자리잡을 수 있는 토대가 된다. 습관은 복리로 작용한다. 더 나은 결과를 바란다면 목표를 세우는 것은 잊어라. 대신 시스템에 집중하라. 본문중에 " 정체성은 경험을 통해 습득되고 익숙해진다. 다시 말해 습관은 정체성을 만든다. 매일 침구를 정돈한다면 나는 체계적 인간이라는 정체성을 만드는 것이다. 매일 글을 쓴다면 창조적인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만드는 것이다." 라는 내용이 있다 궁극적으로 습관은 내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습관은 자신에 대한 가장 깊은 믿음을 계발하는 최고의 수단이다. 쉬울것 같지만 어려운 나의 습관을 새로 만들어봐야겟다....
  • 2019-10-31 현주형
    플랜트 패러독스 쿡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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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부터 이 책을 읽으려고 생각을 해 왔는데, 마침 금번 독서통신 과정에 본 도서가 올라온것을 보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선택을 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현재 나는 다이어트 중이고, 상당히 다양한 다이어트 책자들을 접해 보았는데, 대부분 단순한 운동방법, 요리 방법 등을 설명하는 형식에 그치는,, 한마디로 딱히 재미가 없는 내용들이었는데 반해, 이 책은 한마디로, 따라하기만 하면 건강해지고 살도 빠지는데 왜 그게 가능한지에 대하여 의학적으로 굉장히 재미있고 쉽게 풀어나가기 때문이다. 다시 요약하자면, 이 책은 정말 재미있다. 그리고 굉장히 유익하다. 마트에서 흔히 접하는 각종 재료들 간에도 궁합이 맞는 재료가 있고 그렇지 않은 재료가 있는데, 이 책은 그 관계를 매우 간결하게 설명해 주었다. 특히 현재 다이어트를 하는 상황에서 그러한 다양한 조합이 큰 도움이 되었고, 실제로 반신반의하며 이 책의 레시피들을 따라하며 샐러드 종류를 만들어 먹었는데, 감량의 효과가 크게 있었다. (물론 운동을 병행했기 때문에 가능했을지도) 또한, 평소에 무조건적으로 좋다고 생각했던 야채들이 사실상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단순히 콩 많이먹고, 콩나물 많이먹으면 키크고 건강해진다는 옛날 어른들의 말씀이 전혀 과학적 근거가 없는 내용이었던 것이다. 과도한 육류 섭취보다는 당연히 낫겠지만, 그래도 이왕 음식을 종류별로 먹을거면 그 조합을 알고,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 혹은 나쁜지를 알고 먹을 수 있게 해 주는 이 책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바쁜 현대인들이 꼭 읽어봐야 할 숨은 보석같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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