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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30 이현섭
    유럽 도시 기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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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국내에서 다수의 베스트셀러 책을 지은 유시민 작가가 유럽의 주요 도시들을 여행하며 보고 경험하고 느낀 점들을 진솔하게 담고 있다. 유럽의 발원지라 할 수 있는 그리스 아테네, 한때 세계 최고의 도시로 군림했던 이탈리아 로마, 유럽과 아시아의 문물을 동시에 경험하고 비잔틴 제국의 수도였던 터키 이스탄불 그리고 현재 세계 문화의 중심지라 일컫어지는 프랑스 파리 등 4개 도시에 대한 여행기인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항상 유럽 여행을 가려고 노력하였으나, 업무, 개인적인 일정 등의 사유로 못 가는 아쉬움을 달래기도 하고 과거에 내가 여행을 갔었던 도시들에 대해서 유시민 작가는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고 무엇을 느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즉, 내가 여행을 했었던 파리와 로마는 내가 보고 느꼈던 점과 비교를 하면서 책을 읽었으며, 방문해보지 못한 아테네와 이스탄불을 전적으로 해당도시들에 대한 나의 환상과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간접경험을 했다. 미처 내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도시들에 대한 이야기가 특히 인상에 남았는데, 다른 여행기나 책에서 이야기했던 것과 같이 아테네는 과거의 영화를 뒤로 하고 지금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안타까웠다. 막상 큰 기대를 갖고 가더라도 과거를 전혀 느낄 수 없는 도시는 더 큰 후회와 실망감만 가져다 줄 뿐 그 이상을 보여주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스탄불은 향후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은 느낌을 주었다. 터키의 민족주의에 의해 문명의 다양성이 크게 약화되었다고는 하지만 동서양을 아우르고 있는 지리적인 이점과 아직까지 보존되고 있는 다양한 여행 명소들에 나는 크게 끌렸다. 또한, 그곳에서라면 편히 쉬면서 진정한 여행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책을 읽으면서 당장은 아니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 꼭 한번 방문해 보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했다.
  • 2019-10-29 윤상진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9: 서울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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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릉 누구나 다아는곳이다. 굳이 이 답사기가 아니더라도 이미 많은 전문적 대중적 저서들이 넘칠 정도로 나와있다. 그래도 서울을 쓰지 않고는 우리나라 문화유산답사기를 쓴 이유는 다음과 같다. 성루은 누가뭐래도 대한민국의 자존심이자 세계 굴지의 고도중 하나다. 한성백제 500년은 별도로 친다 해도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도시이며 근현대 100여년이 계속되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수도이다. 대한민국에서 서울의 위상이 너무 커서 성루공화국이란 말까지 생겨났다. 서울은 최고오 최하가 공존하는 도시이고 그만큼 모순과 격차가 많은 곳이다. 이것을 하나로 묵어 동질감을 갖게 할수 있는 것은 역시 문화유산이다. 서울 시내엔 조선왕조의 5대 궁궐이 있다. 이는 누구의 것도 아닌 서울사람의 것이고 대한민국의 것이며 나아가서 외국인 관광객들 모두가 즐기는 세계유산이다. 또 성루은 다름아닌 내고향이다. 서울 사람으로 태어나 서울 사람으로 일생을 살아간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늘 잇다. 특히 내가 느끼는 인사동 북촌 서촌 자문빡 성북동은 지금 젊은이들이 보고 즐기는 것과 너무나도 차이가 많아 그 구구한 내력을 아려주고싶다. 그것은 훗날 현대 생활문화사가의 한 증언일수도 있다는 약간의 의무감도 잇다. 서울답사기는 모두 4권이다.1권은 조선와조으,ㅣ 궁궐이다. 역사도시로서 서울의 품위와 권위는 무엇보다 조선왕조 5대 궁궐에서 나온다. 역사도시로서의 종묘와 창덕궁은 이미 세게유산으로 등재되어있다. 제대로된 문화전략만 펼쳤다면 서울의 5대궁궐이 모두 등재도ㅒㅆ어야했다. 일본 교도의 14사찰과 3개의 신사를 묵어서 등재했고 중국 소주의 9개 정원을 동시에 등재해ㅆ다.
  • 2019-10-29 현상재
    말투 때문에 말투 덕분에(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사례로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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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정리해서 보고하는데, 상사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가정해 보자. "먼저 첫째 장 말인데, 데이터 같은 자료는 없어? 근거도 없이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 않아? 그리고 맨 마지막 부분 말이야, 그래프가 너무 복잡해. 다시 해." 혼을 담아 만든 자료가 이런 평가를 받으면 기분이 어떨까? 의욕이 단숨에 꺾이지 않을까? 이런 말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비호감형 말투다. 그렇다면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 "고마워요. 첫째 장은 내용 자체는 잘 정리했네요. 그런데 데이터처럼 구체적인 자료가 들어가면 더 좋을 것 닽아요. 그리고 이 부분은 그래프를 좀 더 수정하면 훨씬 깔끔해 보일 거에요. 정리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말하는 사람과 피드백을 받는 사람 모두 보람을 느끼는 호감형 말투다. 호감형 말투와 비호감형 말투는 결정적으로 두 가지 포인트가 다르다. 먼저 "고생했어요.", "고마워요"라고 말했다는 점이다. 어떤 업무든지 일단 완성해서 보고하면 "고마워요"라고 감사를 표하고, "고생했어요"라고 인정해주자. 업무의 질을 따지기 전에 먼저 긍정적인 말을 건네는 것이 핵심이다. 그렇다면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눈에 띄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 앞서 살펴본 예시처럼 "이 부분을 고치면 더 좋을 것 같아요"라는 표현을 활용하면 좋다. 부정적인 면을 지적하는 대신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태도를 습관화하자. 나의 말투를 되돌아 봤을 때 위의 내용이 가장 마음에 와닿는 에피소드였다. 마음에 들지 않고 지적해주고 싶은 부분이 있을때, 긍정적인 표현을 활용하여 대화를 이끌어 가도록 노력해 볼것을 다짐한다. 긍정적인 마음이 긍정적인 결과와 관계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된다.
  • 2019-10-29 백장균
    100배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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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황당한 제목의 책이기는 하지만 100배 주식을 찾기 위한 기본적인 기준에 대해 기술한 책이다. 동 책도 가치투자를 기본 바탕으로 서술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대주주 지분율, 성장가능성, 자본대비 수익률, 대형주보다는 소형 CAP 주식에 집중할 것, 인내할 것 등 어떻게 보면 원론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는 하지만, 여러 사례를 조사하여 보여주고 있어 읽어 볼 가치는 있다. 저자가 지난 몇십년간 미국 주식시장에서의 100배 오른 주식에 대한 사례들을 직접 찾아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으며 전설적인 펀드 운용 인물들도 언급하여 주식 투자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자사주를 꾸준히 매입하여 주주 가치를 높여주는 회사, 회사에 열정이 있는 경영자, 차별화된 사업 전략을 추진하여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 소비재 분야의 성공 사례도 보여주고 있다. 하이테크 주식에 대한 투자에 있어서 주의 사례도 함께 보여주고 있어서 참고할 내용이 된다. 초소형 주식을 발굴하여 인내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찌보면 당연한 내용 같이 들리기도 하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암젠 등 모두들 들어봤을 업체에 대한 사례이므로, 성공사례에 대한 예를 들어 정말 100배 주식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수 있지만, 업체가 초기 단계에 있을때 그 업체를 발굴하여 투자까지 진행할수 있을 까는 의문이 든다. 저자가 강조하는 말 중 성장 가능성이 있는 회사를 찾으라는 사실인데, 저자는 또한 1~2년 뒤의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니 어찌보면 모순일 수도, 아니면 독자의 능력을 키우라는 의미로 받아들일수도 있겠다. 새로운 각도에서 내용을 접한다는 마음으로 읽어보면 좋다
  • 2019-10-29 신미경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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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을 보면서(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 나두 월급쟁이 인데.......정말 부자는 없을까 하면서 책을 넘겼다. 대부분 사람이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란 은퇴한 노년의 여유로운 생활인데, 이 책의 저자 유비 님은 서른 전에 벌써 여유로운 노후를 완벽히 준비했다.서른 전에 나는 뭘했을까? 생각해보면 투자에 대한 마인드는 하나도 없이 그냥 조금씩 저축을 한게 다였다. 평범한 젊은 청년이 경제적 자유를 실현한 비결, 결코 일반은은 따라 할 수조차 없는 화려하기만 하고 허황된 기술이 아닌 사소한 발상의 전환을 통해 남들과 다른 행보로 부를 이뤘다. 대학생시절은 하나같이 취업준비를 위해 스펙 쌓기에 여념이 없는데 남들 하는 대로 열심히 살기만 해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음을 일찍 깨닫고, 성인이 되었을 무렵부터 종잣돈을 모아 부동산투자에 열중하고 각종 경제신문과 투자서적들을 독파하면 관련 지식을 쌓은 유비님은 수도권 소형 오피스텔에 투자한 것을 시작으로, 부동산투자의 길로 뛰어들어 약7년간 18억 자산을 일구고, 28세가 된던 해, 자신의 경제적 자유를 실현한 투자원칙을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를 통해 알렸다. 최근 몇년 동안, 부동산투자에 눈 뜬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자산 격차는 매우 크게 벌어졌고, 집값이 떨어지면 사겠다고 기다리던 실수요자들은 너무 오른 집값에 살 엄두를 못내고 그만큼 오른 전세금을 마련하면서 힘들어하고 있다.실천하지 않으면 뭐 하나 얻어지거나 이루어지는 것이 없는게 냉혹한 현실인 듯하다. 다달이 새로운 월급을 창출할 시스템 구축을 무었으로 할 지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겠다. 월급 하나로는 희망이 없는 시대. 월급에만 의존하지않는 경제적 자유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개미처럼 열심히 일만하는 노예가 아닌, 떠나고 싶을 때 떠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초월한 수익 시스템을 갖춘 자유인이 되고싶다.
  • 2019-10-29 이민영
    1세대 2주택자 부동산 세금에서 살아남기(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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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대 1주택은 전국민의 세금상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택은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필요조건임과 동시에 재테크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반해 정부튼 주택을 활요하는 부동산 투기세력을 억제하고 침체된 경기부양을 위해 양도소득세를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살면서 불가피하게 2주택을 소유하게 되거나 다주택자가 되는 겨웅에는 막강한 부동산세금으로 인해 밤 깊은 고민만 쌓일 뿐, 매매를 하거나 처분을 위한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 책은 부동산 세금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가 제시 되어 있다. 특히 2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한 1세대가 겪게 되는 부동산 중과세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이를 피해나갈 수 있는 절세방안과 부동산을 매각할 때 합법적인 법체계 안에서 노련하게 절세할 수 있는 방법등이 소개되어 있다. 다주택자에게 양도세 중과를 돌파하는 전략, 알기 쉽고 체계적인 절세 노하우는 기본이고, 양도세 중과의 출구전략으로 임대사업자 등록 방법까지 담아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 노하우가 실려있다. 양도자산을 취득할 때 지출된 실질적인 증빙을 잘 갖추기 위해 노력하게 되며, 장기보유특별공제를 활용하여 절세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또한 미등기양도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양도소득세 절세비법을 통해 합리적인 절세과정을 파악하고 최소한 내지 않아도 되는 세금을 예방하여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다. 생각해볼 수 있는 다양한 변수의 세금설계를 하여 최대의 절세효과를 이끌어 부동산 세금에서 살아남아 보다 효율적인 재산관리를 할 수 있는 지침서와 같다.
  • 2019-10-29 이민영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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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뒤 우리나라의 인구는 감소가 시작된다. 하지만 서울 및 광역 도심 등 일부지역은 아직 체감하기 힘들다. 언젠가는 대한민국 모든 땅의 인구가 감소하지 않을까?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일리있는 이야기다. 심지어 UN의 한 인구보고서에는 수백 년 뒤 우리나라에 인구가 5만명 밖에 남지않는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도 있었다. 20년 뒤, 30년 뒤 정말 인구 감소가 심각해져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한다고 가정해도 살아남을 지역은 충분히 살아남는다. 모든 지역이 타격을 받는 시점은 우리가 이미 하늘나라에 가 있을 때이다. 또한 인구가 줄어들게 되면 부동산만 힘들어지는 게 아닌 모든 경제에 심각한 위기가 온다. 그 때문에 인구가 감소하니까 부동산 투자를 안하겠다는 것은 인구가 감소하여 경제가 위험해지니 아무런 경제활동을 안 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향후 20년은 지난 20년의 노라운 기술의 발전, 그 수십 배위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라 한다. 그렇다면 같은 논리로 지금 당장 우리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5년쯤 지나면 완전한 자율 주행차가 나올 것이고, 우리는 더 이상 운전을 배울 필요가 없다. 또 나중에는 손목에 칩 하나만 이식하면 외국인과 대화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수많은 돈을 써가며 오랜 시간을 들여가며 고생스럽게 영어를 배울 필요도 없다. 오랜 기간동안 강남은 대한민국 부동산의 심장이었고, 이곳을 중심으로 부동산 투자가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아쉽게도 너무 높은 가격대로 인해 강남에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을 지닌 이는 많지 않다. 하지만 기회는 있다, 넉넉잡고 10년 후 지금의 강남 못지않은 혹은 지금의 강남을 뛰어넘을 곳으로 성장할 지역은 분명 있다. 제 2의 강남이 될 지역을 거식적인 안목과 미시적인 눈으로 다각도로 분석하고 합리적인 투자법을 찾아보자.
  • 2019-10-29 신미경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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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표지에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라는 제목은 한눈에 나를 사로잡았다. 월급만으로는 그저 먹고 근사한 꿈을 꾸기보다는 생활을 하고 조금 아껴서 저축을 하는정도의 삶을 살아야 한다. 태어났을때부터 정해져 있는 금수저, 은수저가 아닌 흙수저들은 평생을 노력하고 아껴야 정말 집한채 마련하면 잘 한 것이다. 궁금했다. 일하지 않아도 매달 월급이 꼬바꼬박 입금된다면, 그 와중에 재산은 저절로 불어나고 있다면 평생 돈에 얾매이지 않고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는 평범한 직장인이 퇴사 후 단, 3년만에 월세 1,000만원 시스템을 만들기까지 모든 것이 담긴 책이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투자에 매진하면서 자기 혁신을 게을리 하지 않은 그만의 투자 철칙은 물론, 이제 막 투자에 뛰어든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실전 지침까지 있어 마지막장까지 열심히 읽었다. 삼성에서 13년간 근무하다 마흔을 목전에 둔 39세에 '나를 위한 삶' 나에 의한 삶'을 살고자 퇴사를 감행하고 미국발 금융위기 직후 얼어붙은 경제 상황 속에서 부동산 투자자로의 삶을 결심하고 첫 발을 내디뎠으며, 단 3년만에 월세 1,000만원으 견고한 수입 기반을 만들어 경제적 자유인이 되는 데 성공한 저자를 보면서 그의 피,땀,눈물을 알 수 있었다. 특유의 끈기와 분석력으로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투자처, 어려운 투자 방법들을 공략하는 실전 투자를 했으며, 처음부터 욕심내지않고 하나 하나 실천하고 공부하면서 이루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돈은 정말 하늘에서 "뚝"하고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정말 피눈물나게 노력하고 실천해야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이라 여겨졌다. 젊은 나이에 누구나 인정하는 탄탄하고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나와서 저자와 같은 삶을 실천할 수 있을까? 나 자신에게 물어보지만 지금 나의 상황에서 나는 저자처럼 실천할 용기도 베짱도 없다. 회사를 그만두지 않는 선에서 조금더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 실천하고 노력해서 나두 경제적 자유을 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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