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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9 심승섭
    기사단장 죽이기 1(리커버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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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은 미대를 나와 초반에는 추상화를 전문으로 하였으나 생계를 위해 초상화를 그리기 시작하였다. 초상화에서도 기의 남다른 기질 즉 사람의 특징을 한 눈에 파악하고 생생하게 기억하는 능력과 초상화 대상의 인생 등이 담겨 있는 작품을 그려 나름 업계에서 이름을 얻고 있었다. 한 때 화가를 지망한 사람이었으나 어떤 부류의 그림이건 가치없는 결과물을 내놓는 성격이 아니고 부끄러운 그림을 그리지 않으려는 직업윤리를 가지고 있었다. 나이는 이미 청년이라 할 수 없는 나이였고 가슴속에서 뜨겁게 타오르던 불 길 같은 것이 사라지고 있었다. 그의 여동생 고미치는 천성적으로 심장이 약해 13살의 나이로 죽었다. 그는 여동생과 비슷한 이미지의 3살 어린 지금의 아내 유즈를 만나 결혼하였으나 결혼 6년차 어느 날에 더이상 당신과 살수가 없다고 하여 이혼을 하기로 합의한다. 그리고 재결합 하기까지의 9개월간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주위에서 발생하게 된다. 미대 친구인 아마다 마시히코에게 이 이야기를 하니 본인의 아버지 집인 오다와라 집에서 지낼 것을 권유하여 긴 여행후 그 곳으로 간다. 집 주인 아마다 도모히코는 서양화에 기질이 있었으나 빈 유학후 일본화로 전향하여 대성공을 거 둔 사람이다. 어느 날 다락방에서 소리가 나서 올라가 보니 그 곳에 기사단장 죽이기의 그림을 발견한다. 또한 한 밤중에 방울소리를 듣고 신당의 뒷편에 있는 돌무덤에 가보기도 한다. 그리고 골짜기 건너편의 하얀 집에 사는 멘시키가 초상화를 부탁하여 그리기로 하고 방울소리 이야기를 하니 밤에 방문하여 함께 듣고 가보자고 한다. 방울소리를 듣고 멘시키씨는 인부들을 고용하여 돌부덤을 파헤치니 방울만이 존재하여 방울을 아마다 마사히코 집의 작업실에 둔다. 어느 날 방울소리가 나서 잠에서 깨어 보니 거실에 키 60cm의 기사단장이 있다 본인은 즉신불이 아니라 이데아라 하며 언제부터 인지는 자기도 모르겠다 한다. 멘시키씨의 초상화는 그려도 어딘가 빠진 느낌이 나나 곧 백발이 빠졌다는 것을 알고 추가하니 완성된 느낌이 든다. 그것은 초상화가 아니라 물감덩어리 즉 캔버스에 갔다 바른 하나의 형상에 지나지 않았으나 멘시키씨는 이것이 내가 원하던 그림이라여 흡족해 하고 저녁 초대를 한다. 기사단장도 함께 와도 된다고 한다. 그 날 자신이 이 집을 산 이유와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하며 딸일지도 모르는 아키가와 마리에의 초상화를 그려 줄 것을 부탁한다. 멘시키는 아키가와 마리에의 초상화를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하고 주인공은 제 각기 다가올 무언가를 암시하는 3장의 데생을 완성한다. 주인공은 멘시키의 초상화를 완성하고 여행중에 스쳐간 흰색 스바루 포레스터를 타는 중년남자의 추상적인 초상화를 그리는데 멘시키씨의 초상화를 그리면서 어느 정도 창작활동에 영감을 얻어서인지 미라적인 모습으로 대략적인 원형뿐인데도 완성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제1권에서는 이야기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 지 감을 잡지 못하겠다. 현현하는 이데가가 기사단장이라는 형체로 나오고 여러가지 일들을 나열하고 있다. 그러면서 초상화가 추상화한 초상화로 변화고 있다는 것이다. 제2권을 읽어 봐야 전체적인 소설의 의미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 2019-10-17 김수아
    부동산 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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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매년 개정이 되는 책으로 알고 있다. 매년 개정이 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믿고 본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부동산 입문 초기자인 나에게 매우 적합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내 집을 매매한 경험은 없지만 회사 지점친구들의 부동산 관련 얘기를 들으면서집을 계약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굉장히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처음 깨닫게 되었다. 취득세, 재산세부터 시작해서 2년 안에 이사를 가면 양도소득세가 매우 커진다는 것까지...아직 부동산 입문초기자인 나에겐 너무나 생소한 일들뿐이었다. 부동산 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해서 이 책을 고르게 된 계기이다. <부동산 상식 사전>은 나와 같은 초심자가 읽기에 가장 좋은 책이라고 해서 고르게 되었다. 월세, 전세, 자가, 상가, 토지 등등 부동산에 관한 총지식을 포함한 책이면서도 어렵지 않게 배려심 있게 쓰여진 책이다. 부동산 투자는 주택, 상가, 토지 세 가지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다. 이 중 가장 긴 기간을 기다려야 성과를 볼 수 있는 종목이 토지라고 한다. 토지는 10년 이상을 바라보고 투자해야 하며 대출을 통한 무리한 투자보다는 여유 자금이 있을 때 도전하는 것이 좋다고 되어 있다. 레버리지를 얼마나 감당하냐에 따라 위험 부담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기도 하려니 생각했다. 부동산 투자를 통한 재테크를 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어느 분야에 도전할 것인지부터 정해야 한다고 한다. 보통 많이 하는 일반 아파트부터 조금 더 복잡해보이는 분양권, 경매 등등까지 그 범위는 폭넓어 보였다. 내용은 정말 친절했지만 내가 한번에 파악하기엔 부족한지라 2번, 3번 읽어보며 내용을 머릿속에서 엮어나갈 생각이다.
  • 2019-10-17 김수아
    부동산 경매로 인생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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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투자에 입문하고 싶어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강의를 들으러 다닌 적도 있지만, 역시 기본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경매 강의를 들으면 일정한 커리큘럼이 있다는 걸 들은 바 있다. 권리분석, 선순위 임차인, 법정지상권, 유치권 관련 등이다. 해당 커리큘럼은 그 부동산 자체를 분석하고 다루며 싸게 사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어떤 물건을 사야하는지는 알겠는데, 어떤 지역을 언제 사야하는지에 대해서는 답답하다는 평을 많이 들었다. ​ 최근에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강의들이 등장했고 해당 강의들은 지역분석과 흐름을 접목했다. 그러다 보니 시장 흐름과 분석, 기술에 관한 부분까지 더 정밀하게 다루었다. 그래서 투자하기가 한결 좋아졌다.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시장에 뛰어들수있고 미래를 바꿀수있다. 제목이 <부동산 경매로 인생을 샀다>여서, 처음에는 걱정을 했다. 어려운 내용만으로 채워져있을까 하는 생각때문이었다. 하지만 내 걱정과는 달리 초반의 도입부와 그 다음 파트인 흐름을 설명하는 부분 모두 부드러웠다. 다른 하고싶은 말도 많았을텐데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들어내고 꼭 필요한 부분만 설명한 것도 인상적이다. 이 책은 언제 어떤 아파트를 어떻게 사야하는지 알려준다. 기본적으로 물가지수와 비교해서 이 지역에 버블이 있는지, 버블이 없는지를 판단하고 입주물량과 미분양등으로 흐름을 읽는 방법까지 설명한다. 즉, 흐름을 읽고 어떻게 투자를 해야하는지 보여준다. 이 단계에서 경매 얘기가 나온다. 경매도 어려운 특수물건을 권하지 않고 일반물건 기본적인 물건만 가지고도 충분한 수익을 낼수있다는걸 설명한다. 어떤 지역을 선택해야 하는지도 설명이 되어있기 때문에 응용하기에도 매우 편할 것 같다. 철저히 초심자의 눈높이에 맞춰 쓰고 무주택자를 배려한 내용덕분에 이 책을 읽는 것이 무척 수월했다. 저자는 무주택자들이 집한채 싸고 잘 샀으면 하는 바람을 책에 녹여 쓴 것 같다.
  • 2019-10-17 이상철
    지리산에서 보낸 산야초 효소 이야기(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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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에서 보낸 산야초 효소 이야기"는 저자가 지리산과 함께 생활하며 직접 체험하고 여러 스승들을 찾아다니며 연구하여 온 효소의 중요성에 대한 책이다. 저자의 말처럼 건강한 삶을 영위하려는 사람들이 늘어가면서 근래 '21세기는 발효의 시대'라는 새로운 화두속에 효소라는 이름을 붙인 각종 발효식품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순기능만큼 역기능도 만만치 않은것이 현실이다. 효소는 살아 있는 생명체의 세포에서 만들어져 생체활동에 촉매 역할을 하는 고분자 단백질로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몸속의 효소가 고갈되고 올바르지 않은 식생활로 음식에서 효소를 섭취하지 못하니 효소액으로 보충해줄 수밖에 없게 되었지만 그것이 만병통치약이 아니라 생체활동을 도와서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촉매역할을 하는 것이다. 산야초 효소가 몸에 좋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미생물에 의한 유기물의 분해과정을 통한 효소를 완성하기까지 산야초 채취시기, 독초와의 구별법, 재료와 설탕의 배합비율 및 보관방법, 부패와 설탕물 등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과학자나 식품학자는 아니지만 건강한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지리산 기슭에서 16여년동안 효소를 배우고 연구하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별로 생생한 현장경험을 통한 산야초로 효소를 만드는 방법, 효능 및 섭취하는 방법, 저자 자신의 삶과 살아오면서 만났던 여러 인연과 건강한 삶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책으로 인간은 효소 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가 없다는 저자의 말처럼 자연과 더불어 산야초효소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줄 것으로 생각한다.
  • 2019-10-17 고영현
    직지. 1(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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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명 소설의 구성은 거의 비슷하다. 첫장면은 항상 의문의 살인사건부터 시작한다. 그 살인사건은 수사관이 아닌 지인이나 기자가 파헤치면서 소설은 시작한다. 김진명의 데뷰작인 "무궁화꽃이 피어습니다"도 그렇고 천년의 금서, 글자전쟁, 미중전쟁 등등 이번 "직지"라는 소설의 전개도 마찬가지로 한 노교수의 살인사건으로부터 시작한다. 과거에 발표된 소설에 비해 신작으로 갈수록 살인의 방식은 더 진인하고 특이한 방법으로 살해를 당한다. 이번 소설에서 살해를 당한 교수는 중세유럽을 연상시키는 듯한 방식으로 죽는다. 창으로 심장을 뚫고 드라큘라처럼 목을 물어 피를 빤 흔적이 있다. 소설의 구성이나 전개과정은 이렇지만 소설의 주제는 우리민족의 우수성이나 정체성을 찾는데 있다. 이번 소설 "직지"에서는 우리의 지식산업을 세계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증명하는 금속활자에 관한 것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유럽의 구텐베르크보다 78년이나 앞선 직지심체요절을 소설화했다. 현재의 IT강국이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는 이런 DNA가 있음을 인식시켜 주는 것이다. 작가는 말한다. 국민의 역사 인식 함양은 정통 역사책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소설을 통해서도 가능하고 먼 훗날 이런 책들이 역사에 편입될 것이라고, 또한 인간은 때로 불행을 선택하기도 한다라고 말한다. 역사상 획기적인 유산을 만든 우리의 선조들은 스스로 고통을 선택하였던 것이다. 살해를 당한 노교수는 라틴어 전공으로 바깥활동이 거의 없는 인물임에도 바티칸의 지하수장고의 내용을 파헤치고 우리의 인쇄술을 유럽에 전했다는 유럽역사(카톨릭의 역사)의 역린을 건드려 죽음을 면치 못했던 것 같다. 이 또한 노교수가 불행을 선택한 결과이다. 한 일간지의 기자가 한 교수의 죽음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결국 우리민족의 우수성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고, 잘 알려지지 않은 직지가 전 국민에게 알리는 효과는 물론 현재의 반도체라는 최첨단 기술발전까지 끌어냈다는 논리를 이 소설을 통하여 완성하게 되었다.
  • 2019-10-17 강은비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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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자산 상황으로 강남 입성은 힘든 사람들을 위해 10년뒤 제2의 강남은 어디일지 본격적으로 찾아보는 책이다. 사실 목차만 봐도 저자가 유망하다고 생각하는 지역들이 나오는데 1순위 용산, 여의도, 성수, 노량진뉴타운이고 2순위 관악구, 영등포구, 자양동, 구로구, 노원역이다. 이렇게 보면 정말 서울은 서울 전체가 유망한 지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현재의 강남을 넘사벽으로 만든 것은 교통과 학군과 모든 편의시설(백화점, 쇼핑몰, 병원 등)이 이렇게 고밀도로 밀집된 곳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미래의 교통수단(GTX, 경전철 등)도 언제나 강남을 통하게 되어있다. 따라서 강남에 대한 수요가 차고 넘치는건 당연한 일이고 그에 따른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모든 물건에는 적당한 가격이 있다. 넘치는 수요에 대한 합당한 가격이고, 그렇다면 수요가 좀 덜하고 시간을 견뎌서 제값을 찾을 지역에 집중하자는게 저자의 전략이다. 저자가 보는 유망지역인 용산과 여의도가 유망한 지역임엔 틀림없지만, 문제는 시간이다. 과연 여의도가 언제쯤 재건축이 될까? 한강변이고 재건축 하기에 적당한 용적률을 갖췄고 현재의 교통만 생각해봐도 좋은 지역이다. 다만 재건축이 서울시의 의지에 달린만큼 몇년이 지나야 재건축이 시작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과연 그 큰 돈을 불확실한 미래에 걸고 투자할 수 있을까? 어느 정도 자산을 일구어 놓거나 시간적/금전적 여유가 있는 중장년층만 가능하다고 본다. 결국 현금흐름에 여유가 없는 30~40대는 '오를 지역'이라는 걸 알면서도 투자할 수가 없다. 결국 서울 내 부동산 마련은 어떻게든 요원해보이고, 제2의 강남은 현재 강남 거주자들이 찾고있는 물건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 2019-10-17 강은비
    초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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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IoT에 대해서만 집중하는 책이다. IoT가 걸어온 길, 현재 IoT를 도입한 기업들의 사례, IoT가 바꿀 미래의 모습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 IoT를 통해 추구하고자 하는 모습은 효율적인 초연결 사회이다. 자원의 낭비를 막고 생산공정의 신속화, 더 나아가서 설계 단계부터 IoT를 사용하여 최대한의 효율성을 뽑는 것이 초연결 사회의 목표이다. 최근에 IoT 기기들이 가격이 낮아지면서 이제 어디서나 IoT 감지기를 부착하여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예시로 든 쓰레기통 업체는 IoT 감지기를 이용하여 쓰레기통이 꽉 찼을때만 쓰레기통을 비울 수 있게 알림을 주고, 길거리 곳곳에 쓰레기통이 있다는 장점을 활용하여 실시간 교통상황 안내나 wifi spot으로써 기능을 한다. IoT 덕분에 쓰레기통을 쓰레기통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초연결 사회에서는 모든 데이터에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 아까 예시로 든 쓰레기통에 누구나 접근하여 쓰레기통이 가진 정보를 활용하여 무언가를 창출해낼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전통적인 회사는 정보를 가두고 정보를 중요한 사람에게 상향식으로 공유하는 것에 익숙하지만, 앞으로 등장할 초연결 회사는 정보에 누구나 접근하여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지 개개인에게 가능성을 열어주어야 한다. 당행의 경우를 생각해보았을 때 보안이 언제나 1순위라 정보에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는 개념이 매우 생소하다. 저자는 정보의 유통을 이야기하면서 설계 단계부터 보안과 정보공유가 함께 갈 수 있도록 설계해야한다고 주장하는데,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이라 사실 상상이 잘 안된다. 초연결이 과연 금융에서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현재 시행단계인 비대면서비스조차도 대포통장 개설이나 보안 우려가 잔존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지 고민이 필요하다.
  • 2019-10-17 전상준
    한 권으로 끝내는 노무.세무 컨설팅(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 CEO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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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기초 관련 1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사업주는 6가지 기본사항을 지켜야 하는 바, 그 내용으로는 1) 근로계약서을 작성하고 교부 2) 최저임금(2019년 기준 8,350원) 준수 3) 휴게 시간 부여 4) 퇴직금 지급(1년 이상 근무시 1년에 평균 30일치 이상 평균임금 지급) 5) 법정의무교육 실시 등 - 요즘 우리 직장에서 실시중인 연차휴가사용촉진 조치가 핫 이슈 인바, 그 주요 내용으로는 사용자는 연차유급휴가 소멸 6개월 전을 기준으로 10일 이내에 근로자에게 사용하지 않은 휴가일수를 알려주고 근로자는 그 촉구를 받은 때부터 10일 이내에 사용 시기를 정하여 사용자에게 통보하여야함. 만약 근로자가 휴가 사용 시기를 통보하지 않으면, 사용자는 연차휴가 소멸기간이 끝나기 2개월전까지 사용 시기를 정해 근로자에게 통보해야 함. 이 같은 조치를 하였음에도 근로자가 휴가를 사용하지 않아 연차가 소멸된 경우에는 사용자는 보상할 의무가 없음 - 종합소득세 절세 방법은 상당히 중요한 내용임. 그 주요 내용으로는 1) 경비에 대한 적격 증빙이 있어야 함. 접대비는 중소기업의 경우 연 2,400만 원을 기본으로 공제 받을 수 있음 2) 근무하는 가족에게 급여를 지급해야 함 3) 이월결손금을 활용해야 함. 결손금을 과세기간 종료일부터 10년 동안 소득금액에서 공제를 받아 사업주의 종합소득세를 줄일 수 있음 4) 공동사업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음. 소득세는 각 개인의 소득이 높을 수록 많은 세금을 부과하는 누진세 방법에 의해 계산 5) 일정 소득금액을 넘어서면 법인으로 전환해야 함. 개인사업자의 사업에서 발생한 소득한 사업소득으로 최고 42%의 세율에 따른 세금을 부담해야 함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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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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