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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6 임희재
    에어비앤비 스토리-어떻게 가난한 청년은 세계 최고의 기업들을 무너뜨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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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성장의 대표주자, 글로벌 유니콘 기업의 상징인 에어비앤비를 들여다보다] 최근 혁신성장 관련 국내외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일이 중요해진 시대이며, 4차 산업혁명이라는 구호아래 수많은 사람들이 차기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 이는 금융권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런 추세 속에서, '에어비앤비 스토리-어떻게 가난한 청년은 세계 최고의 기업들을 무너뜨렸나?'라는 책은 흥미로웠다. 금융업인 직장에서 요구하는 업무적 능력 강화 뿐 아니라, 개인의 사업 성공 측면에서도 충분히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현재 대세 트렌드가 되고 있는 에어비앤비, 공유 숙박의 성공에 갈채를 보내고 있는데 실제로 그 시작이 어땠을지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방세를 내기도 급급하게 어려웠던 청년들이 어떻게 사업을 성공해나갈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처음에는 공유 숙박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보고 주변에서 모두 미쳤다고 생각했지만, 이들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가지고 추진해나간다. 누군가에게는 터무니없고, 뜬금없는 소리라고 들릴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라도 우리 생활에 존재하는 작은 불편함을 개선해나가는 노력, 그리고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글로벌 유니콘 기업 에어비앤비의 성공요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과정 속에서 국내 기득권 간 견제, 시기와 질투로 사업이 진행되기 어려운 상황이나,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국가의 규제에 막혀 업무가 어려운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데, 이를 해결하는 과정도 흥미롭다. 우리 사회에서 공유 경제로 인한 갈등을 풀어나갈 힌트를 제공하는 책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 2019-11-26 양소정
    부동산 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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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초보자를 위해 부동산과 관련된 개념과 방법에 대해 설명해둔 책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스토리 있게 읽어야만 하는 책이 아니라 각 단계별(전세, 청약으로 자가, 이미 집이 있는 경우, 상가투자 등 투자 부동산 관련 내용)로 내용이 기술되어 있어서 독자에게 필요한 부분 위주로 접근이 가능하다. 보증금 지키는 필수지식, 똑똑한 세입자 되는법부터 경매로 싸고 알차게 내집장만하기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 부동산 관련 정부정책은 수시로 변경되고, 각종 세제 역시 정부의 기조에 따라 변경되므로 기본적인 사항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 유용한 점이 많으며, 부동산 기사를 보다보면 수시로 접하는 LTV, DSR 등 용어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되어 있다. 투기지역, 양도소득세 등 이미 집이 있는 사람들도 너무나 복잡해서 간과하기 쉬운 부분에 대해 상세히 기술되어 있으며, 이 책을 통해 기본 개념을 숙지한 후 부동산 관련 기사를 계속 접하고 정부정책을 업데이트 하게 되면 향후 부동산 투자를 하는 방향을 세울 수 있는 것 같다. 흔히 직장인의 경우 내집이 있고, 월세가 들어오는 투자자산에 대해 궁금해하는데 상가투자시 유의할점, 오피스텔 등 월세수익을 위해 유의할 점들 역시 목차로 들어가 있으므로 참고하기 좋으며, 경매 등 일반 투자자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부분까지 망라하고 있는 정말 제목에 걸맞는 사전같은 책이다. 이 책의 경우 초판은 2008년에 나와 거의 10년동안 새로운 내용이 추가되며 현재까지 업데이트 되고있는 부동산 서적 중 스테디셀러이며, 부동산 거래를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많은 케이스에 대해 다루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도움이 되는 실용서로 볼 수 있다.
  • 2019-11-26 이주희
    몸짱 할아버지의 청춘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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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77세에 운동생리학 박사가 된 전직 대기업 회장이 노년에 실내외에서 할 수 있는 근력운동의 모든 것을 담았다. 계열사 30여 곳을 아우르는 신호그룹을 일구었던 저자는 외환위기로 사업을 접고 협심증으로 쓰러지며 ‘건강보다 더 값진 재산은 없다’는 걸 깨달았다고 한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됐다. 첫 장은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둬야 할 사전지식들을 정리했다. 아예 운동에 관해 모르는 사람을 위해 근력, 유연성은 무엇이며 체력을 직접 측정하는 방법은 무엇인지도 다뤘다. 두 번째 장은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맨몸 운동법, 세 번째 장은 동네 공원에 설치돼 있는 각종 기구들을 이용한 운동법을 실었다. 네 번째 장에서는 독자가 스스로 자신의 체력과 일정에 맞게끔 운동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법을 담았으며, 다섯 번째 장에서는 실제로 저자가 하는 운동들을 소개했다. 사진이 풍부해 동작을 이해하기 쉽다. 근력의 감소는 40대 후반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한다. 평균 악력을 보면 40대 후반은 57.4kg지만 70대 후반은 45kg으로 21.6% 감소한다. 유연성도 마찬가지다. 윗몸 앞으로 굽히기를 통해 측정한 유연성은 20대에는 10cm지만 10년에 1cm씩 줄어들어 60대 후반에는 6.6cm, 70대에는 4cm 80대에는 ‘측정불가’다. 노화를 막을 순 없지만 늦출 순 있다. 답은 운동이다. 일흔이라는 젊지 않은 나이에 꾸준한 운동으로 젊은 청년 못지 않은 건강한 체력과 복근 등을 만든 그의운동 노하우가 꼼꼼하게 적혀있는 책 몸짱 할어버지의 청춘운동법은 집에서 보고 쉽게 따라 할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 2019-11-26 장도련
    돈의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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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경제분야 유투버인 이명로님이 객관적 경제지표를 기반으로 돈에 대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다. 넘쳐나는 지식의 홍수 속에서 가짜 뉴스 속에서 속지 않고 자신만의 관점을 기르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이다. 단순한 방법론이 아닌, 경제지표로 설명이 되어있기에 더 이해가 잘되고, 설득력이 있었다. 또한, 결국 돈의 본성은 빚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돈을 접하게 되었다. 결국, '경제 민주화'라는 것은 '부채의 민주화' 과정이다. 국가의 외화보유가 증가하면서 국가의 신용도 및 화폐량도 늘어나기 시작했고, 이것이 개인의 신용도 증가로 이어졌다. 신용화폐 시스템으로 인해 통화량을 늘리는 것이 가능해졌고, 어쨌든 구조적인 문제를 감안하더라도 개인의 통화량을 늘리기 위해서 개인의 신용도는 스스로가 감당해야할 문제이기 때문이다. 다른 경제 책들과는 다르게 '부채'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게 한 것이 정말 흥미로웠다. 돈은 인정욕구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수익의 욕구로 보는 것이 이 책의 관점이다. 즉, 돈의 감각이란 돈의 인정 욕구에 맞게 돈이 어디로 가고 싶어하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회식을 하고 택시를 타는 것은 돈의 감각과는 전혀 맞지 않는 행위이다. 택시를 타는 행위는 오로지 나의 편리함을 위해서이지 수익의 욕구에는 전혀 맞지 않기 때문이다. 돈의 감각에 맞게 돈을 어떻게 잘 써야할지, 그리고 나의 신용도를 어떻게 상승시켜가야할지 일깨워주는 책이다. 경제지표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돈의 감각을 좀 더 기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사회초년생들에게 꼭 필요한 유익한 책이다.
  • 2019-11-26 김다은
    27가지 해독 주스(한의사 김오곤원장이 추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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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번에 선택한 책은 몸속의 독소를 없애주고 증상에 따라 다른 해독주스 레시피에 관한 책이었다. 그동안 노폐물 배출과 다이어트를 위한 해독주스를 만드는 법을 티비에서 가끔 보아 대략은 알고 있었지만, 어떤 채소와 어떤 과일이 몸속에서 어떤 기능을 하고 어떤 증상에 좋은지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보지도, 알지도 못했었다. 그런데 이번 책을 읽음으로써 해독주스의 다양한 효능과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필요한 영양을 최대한, 그리고 간편하게 흡수할 수 있는 해독주스에 대하여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 수 있었다. 특히 내가 놀라웠던 점은, 야채나 과일을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먹는 것은 먹기에 간편하고 맛도 좋은 줄로만 알았는데 그것을 자연 그대로 섭취하는것보다 주스로 만들어 먹어야 효소도 100% 살아있는 채로 먹을 수 있고 몸에 흡수도 잘 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효소가 살아 있는 해독주스를 만들어 섭취하려면 믹서나 녹즙기를 이용하면 되는데, 나는 집에 믹서와 녹즙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생 과일과 생 야채가 좋은줄로만 알았었다. 그리고 무작정 가공하거나 열을 가하면 안되고, 섬유질이나 비타민같은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는 야채는 열을 가하면 그 영양소가 파괴되고 독성 물질로 변화할수도 있기 때문에, 적당한 삶기나 믹서로 가는 것이 좋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그동안 몸에 좋은 것을 찾아 먹으려고 홍삼, 공진단 등 비싼 약을 굳이 사서 먹곤 했는데, 해독주스를 통해 보다 더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내 몸을 위한 음식을 손수 만들어먹을 수 있는 방안을 찾게 되어 기쁘다. 이 책에서 배운 레시피대로 해독주스를 만들어 먹어서 건강한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 2019-11-26 박시용
    죽음. 2(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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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에 대해서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놀랐다 상당히 흥미로운 주재였다. 오랜만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제목도 심오한 죽음이라니, 누가날 죽였지로 시작하는 서두는 독자로부터 궁금증을 유발하기 충분하였다. 자신이 자신을 죽인 살이자를 찾는다는 설정이 사후세계와 맞물려서 흥미진진하게 돌아가서 책을 읽는 동안 시간가는 줄 몰랐다. 과연 누가 왜 그를 죽였는지, 또 그녀의 연인은 죽으느것인지, 살아있는 것인지 마치 추리소설같은 궁금증도 있었지만 전개되는 과정은 유명 영혼도 등장하고, 가족 영혼도 만나는 등 유쾌하고 즐겁게 잘 표현한것같다. 중간 중간에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라는 이름하에 책 속에 책이 등장하는데 이야기의 흐름에 또 다른 정보도 주고 재미를 더해주는 구성이었다. 영혼의 모습으로 어디든지 자유롭게 갈 수 있고, 많은 영혼들을 만나는거 같지만 결국엔 그 세계에 같혀 있는 가브리엘 웰즈를 잘 표현한 소설이었다. 그리고 저승의 영혼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환생을 바라는 것도 결국 같은 맥락처럼 느껴졌다. 죽음, 영혼, 사후세계 등의 소재들을 무겁거나, 어렵지 않게 흥미로운 추리 소설처럼 끌고 가면서 자산의 세계관을 녹여 놓은 작가, 작가로서의 고민도 이야기속에 당당히 드러내는 작가, 누가 날 죽였지? 라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태어나는 것까지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아우를 수 있는 작가, 바로 이 책으로 모든것을 다 보여준 멋진 작가, 그가 바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을에 읽기 정말 좋은 책 중 하나가 아닌가라고 생각이 된다.
  • 2019-11-26 신호윤
    스탠퍼드 새벽 5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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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6 신호윤
    스탠퍼드 새벽 5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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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이나흔이 어릴적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민을 가면서 새로운 나라에서 적을응 하며 스탠퍼드 대학생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그냥 공부를 한 것이 아니라 스탠퍼드 교수의 책을 접하면서 공부라는 것에 대한 질문을 시작하게 되었고 계속 공부에 대한 의미를 고찰하며 꾸준하게 학습을 추진하였다. 저자는 선한 영향력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는 과정의 일환으로 공부과정과 대학입시 준비과정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서도 서술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영어실력을 높이는 방법, 대학시업 및 에세이 작성 방법 등 여러 필요한 사항에 대한 조언과 팁을 제시하고 있다. 자신의 경험의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여 보통 사람들이 쉽게 도전할수 있도록 하였으며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어떻게 해야 할지 꾸준히 기록하면서 꿈을 이루어나가는 과정에서 기록의 힘이 얼마나 큰지 강조하고 있다. 아직은 성장하고 있는 나이이지만 외부의 문제를 외부에 탓하지 말고 스스로에서 찾으라는 깨달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자세로 생각이 된다. . ‘이렇게 걱정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구나. 일단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그다음에 생각하자.’ 라면서 우선 자기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곳에 집중하여 한걸음 한걸음씩 도전하는 일, 아무도 아는 친구가 없는 타향에서 먼저 인사를 해서 친구들을 사귀는 방법 등 이러한 노하우는 공부뿐만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면 필요한 용기와 노력들로 일반적인 수험 안내서라기 보다는 한 사람의 다른 도전적인 문화환경에서의 적응, 인생의 나침반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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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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